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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수 (2023-03-19 15:32:53) 너무 그러지맙시다 컨디션 안좋으면 그럴수있죠 동아만 시합인가요 2년후 큰 대회디ㅡ 있고 |  |
공감 (2023-03-19 15:38:37) 2020 도쿄올림픽 기권, 2022 세계육상선수권 기권, 이번에는 13km 지점에서 기권, 지난 울산 전국체전에서 18분대, 지금까지 컨디션 좋은 적 있었나요? | |
똥배 (2023-03-19 16:28:43) 오늘 중계보니까 배도 나온 듯 하던데요. 훈련 안 했다는 얘기죠. 컨디션 문제가 아니고 | |
에라디야 (2023-03-19 17:40:30) 오주한 도핑전력으로 자국 국대못나오고, 나이나 기량이나 외국진출어려우니 한국에와서 존재감 제로..기량미달로 순위처지면 포기DNF 차라리 국내선수육성이나 마스터즈 지원이 나을듯. | |
오주하 (2023-03-19 18:16:18) 대회때 마다 포기라니^^^ 이제 믿음이 안가네요.. 2년지나서 마스터즈 대회나 나오시죠..(1등 따논 당상~~) | |
정감독 (2023-03-19 18:43:05) 은퇴하구 2년후 부터 마스터스 나오면 대박 60세까지 1등 | |
오주한은... (2023-03-19 19:23:45) 오주한이 훈련을 게을리 한 것도 있고, 청양군청이 나쁜짓 한 것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청양군청은 재작년 5월 오창석 감독이 갑자기 돌아가신 후 오주한에게 지도자를 붙여주지 않았습니다. 마이너 언론이지만 계속 이 사태를 추적해온 기자가 이를 여러번 지적했습니다. 선수에게 지도자를 붙여주지 않고 기록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선수를 채용했으면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코치를 붙여줘야죠. 그리고 나서 작년 말에 계약 만료되니까,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연봉 3,600만원에 1년 계약을 했다고 언론에 났더군요. 물론 그 이후에도 코치는 붙여주지 않았고요. 지난해 10월 전국체전 이후 오주한은 케냐에 돌아가 혼자서 훈련(?)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오늘 보여준 모습입니다. 오주한도 나쁜 사람이지만 청양군청도 나쁩니다. | |
오주흑 (2023-03-19 20:03:28) 세금 축내는 놈 꺼져라 | |
사기꾼들 (2023-03-19 23:20:01) 케냐에서 놀면서 사기나 치는 에루페한테 3천 6백만원이나 주는 청양군청도 글로벌 호구인데 코치 운운하며 더 해먹으려는 저 위에 놈은 보이스 피싱 사기범인가? 이번에 국내 1위에 한국 신기록 세워서 돈방석에 앉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대회전 40키로 트라이얼 기록이 6분대가 나왔느니 고지대 훈련을 착실하게 소화했니 하던 놈이 또 15키에서 기귄하네. 50분도 못뛴다는 건데 진짜 한국을 어찌 보고 계속 사기치는거냐? 오주한 이름은 걸작인데 한국을 위해 앞으로 뛰어서도 안되고, 뛸 일도 없을거다. | |
그만합시다 (2023-03-20 05:01:57) 그만좀해라 손홍민 선수가 여지것 잘하다가 한시즌 부진했다가 너네나라 가라는거와 같다 세금 아깝다고 더크게 보아라 나라에 돈이없는게 아니고 도둑놈들이 많아" 온갖 비리덩어리 천분에 1이다 | |
이사오 (2023-03-20 11:13:21) 이상 신호가 나오는데도 무시하는 것은, 비행중인 항공기에 풀업 풀업 경고음이 나오는데도 무시하다가 결국 지상으로 추락하는 것과 같다.. 선수는 기록으로 말한다. 기록을 내지 못한다면 게약을 해지하는 것이 맞다. | |
에루페 (2023-03-22 21:05:21) 오주한이는 소속만 청양군청이지 살고있는 곳은 케냐 원래부터 지금까지 코치는 케냐의 무타이라는 사람이다. 무타이 코치는 예전에 춘천마라톤을 우승을 했던 사람이다. 고인이 된 오창석씨는 오주한이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자 대한육상연맹에서 선수관리 차원에서 파견된 사람이지 직접 훈련시키는 코치가 아니다 어느 누구에 의해 오창석씨가 코치라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오창석씨는 마라톤 엥리전시를 하면서 무타이 코치로부터 에루페를 처음 만나서 에이전시를 한 것이지 코치는 무타이가 코치다. 지금은 무타이 코치와도 결별한 사이다. 나의 생각은 청양군청의 잘못한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선수의 상태도 모르면서 오주한 선수의 말만 듣고 3600만원이라는 오주한에게는 엄청나게 큰 돈이다. 청양군청에서는 오주한을 국제무대가 아닌 전국체전용으로 쓸려고 계약했을까 피부색도 다른 외국인이 전국체전에 와서 우리나라선수들의 설땅을 흐리려고 청양군청에서 그런 의도로 재계약을 했을까 선수가 케냐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지 놀고 있는지 실태 파악도 하지 않고 오주한은 참으로 꾀돌이다. 처음부터 체면상 세컨그룹으로 뛸수가 없어서 선두를 따라가다가 쳐지니까 한국선두 박민호하고 붙었다. 지난해 박민호를 근소하게 이겼으니까 이번에도 박민호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레이스를 시작했는데 박민호가 지난해와 달리 9분을 전후하는 페이스 달리니까 그것도 힘들어 허리가 아픈척 허리를 잡고 기권을 한 것이라고 본다. 청야군청과 3600만원 계약하고 훈련 가볍게 해도 한국대표로 아시안겡림은 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었는데 박민호선수가 많이 좋아진 것을 미처 생각 못했겠지 청양군청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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