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나이가 들면 왜 속도가 느려질까?
이사오  2023-02-04 09:08:42, H : 629, V : 1


많은 달림이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50대 중반부터 속도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지에 대한 분석은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이제부터 분석해 보자.

우리의 근육은 크게 속근과 지근으로 나뉜다. 속근은 백근으로도 불리며 에너지 대사시 산소 없이도 대사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근육에 혈관이 별로 없으므로 백색근인 것이다. 100M 스프린트는 무산소 대사를 극대화 하기 위해 훈련 시 숨을 참는 연습을 하고 거의 모든 선수들이 경기시에도 100m 구간에서 숨을 참는다. 이 속근은 나이가 들어도 그 기능이 별로 퇴화되지 않아서 힘쓰는 일에는 별 문제가 없다.

또 다른 근육의 하나인 지근은 적근으로도 볼리며 근육에 모세혈관이 촘촘히 형성되어 있어 적색이다. 이 지근은 산소가 공급되어야먼 대사가 이루어 진다. 따라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모세혈관의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장거리 훈련을 하면 이 모세혈관과 에너지 생산 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훈련량의 자극에 비레하여 만들어 진다. 그래서 장거리를 스피디하게 지속적으로 달릴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나이가 50대 중반에 이르게 되면 이 모세혈관 형성이 전과 같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기능은 더 떨어진다. 따라서 속도가 예전 같지 않고 피로도도 심해진다. 이 모세혈관의 재생및 신생 퇴화가 속도가 느려지는 주 원인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를 숙명으로 여기고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만 할까?
아니다. 모세혈관 형성에 주된 역할을 하는 엔자임(효소)나 그 밖의 미량 요소(미네랄)가 있지 않을까? 하는 근본적인 탐구심에 따라 좀 알아보니,

모세혈관 형성에 주된 역할을 하는 요소가 바로 모래 속 성분인 규소라고 한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몸 속에 축적된 규소가 빠져나가는데, 이 때 혈관 속의 규소도 빠져나간다. 이온화된 규소를 섭취하면 혈행이 개선되고 혈관 내피세포 속의 줄기세포를 활성화하여 모세혈관 재생을 돕는다.

지금 옥션에 규소를 검색해보면 너무 비싸다. 규소수 500ML 5병에 17만 6천원이라고 나온다. 한 번 먹으면 그 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규소가 그 역할을 하고 배출되므로 지속적으로 섭취해 주어야 한다.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그렇다면 돈 여유가 없는 사람은 포기해야 하나?

언젠가 쇠뜨기 풀이 만병통치약처럼 회자된 적이 있다. 이 쇠뜨기는 주로 모래밭에서 잘 자란다. 따라서 인간이 섭취 가능한 규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쇠뜨기를 말려서 차로 우려먹으면 규소 섭취가 가능하다. 쇠뜨기 풀이 무성해지면 그것을 뜯어서 말린 다음 차로 우려서 그 효능을 한 번 시험해 봐야겠다.

!!!
 (2023-02-04 11:36:09)

왜 이러지 왜 이러지 하고 있어는데 내 몸을 정확히 진단 해주신 느낌입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림니다


이사오
 (2023-02-04 16:06:24)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이사오
 (2023-02-04 16:24:04)

글을 쓰다 보니 오류가 있었네요. 지근에서는 산소가 있어야만 대사가 이루어진다가 아니고요, 혈액에 녹아든 포도당 대사에는 무산소,유산소 대사 공히 가능 하고 , 지방분해 물질은 반드시 산소가 있어야 합니다.


단도직입
 (2023-02-04 20:48:46)

나이가 들면 속도가 느려지는 이유는 폐일언하고 나이가 들면
체력 등 모든 기능들이 노쇠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짐은
자연적인 현상이라 하겠다. 물론 사람에 띠리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본다.


이사오
 (2023-02-05 11:23:36)

노화로 인한 것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연구고 뭐고 필요 없겠지요.
왜 느려지는지를 운동생리학적으로 분석해서 그 원인을 밝히고, 원인에 대해 해법을 찾는다면 컴컴한 어둠속에서 등불을 밝히는 것이 될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발전이 현상타파에서 오는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한다면 무슨 발전이 있겠는지요?


행인
 (2023-02-05 21:37:21)

나이가 들수록 최대심박수가 떨어지면서 동시에 최대산소섭취량이 떨어집니다. 심장이 약해져가는 것이지요.
그와 동시에 근력과 회복력도 같이 떨어질 것이구요.
뭐, 아무튼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스피드만 본다고 하면 최대산소섭취량 떨어지는게 큽니다.


80대
 (2023-02-06 23:21:22)

최대심박수(쵀대산소섭취량)이 떨어지면 일단 일단 숨찬 현상이 나타나
속도를 내지 못하게 된다. 허지만 80대 초반인 이 사람의 경우 아무 빨리
달려도 숨차진 않는데 기력{힘)이 딸려 천천히 달리곤 한다.
따라서 고령자의 속도가 떨러짐은자연현상이며, 이 자연현상을 막는 방법은
노화를 막는 방법밖에 없다고 본다. 노화를 막지 못하면 고령자의 속도가
떨려짐은 필연이고 잔리이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규정입니다  [6]  운영자(admin) 2015/01/03 18340
11953   올해는 마지막 지점 영상이 없을까요?  [3]  러너박 2023/03/22 106
11952     [re] 올해는 마지막 지점 영상이 없을까요?  [1]  참가자 2023/03/22 36
11951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마라톤 3인 완주자 배출    CNN 2023/03/22 255
11950   4월 평양마라톤 4년 연속 취소 발표  [2]  외신 2023/03/22 149
11949   달리는 임금님 연락처 구합니다  [5]  김기태 2023/03/21 465
11948   아미**이탈 에너지젤이 경기력을 망치나요?  [8]  러너 2023/03/21 586
11947   2023 LA 마라톤 중계보기(3/19, 풀영상)    소식통 2023/03/21 138
11946   동마 길섶  [5]  번달사 2023/03/21 572
11945   조중동풀마라톤....  [4]  조중동 2023/03/20 508
11944   이번동마에서 받은 오르가닉프로틴분말....  [2]  신삥 2023/03/20 488
11943   어제 동마때 마피아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한 행...  [9]  ㅇㅅㅇ 2023/03/20 818
11942   서울 똥!!!마 마라톤의 문제점 고발  [11]  달림이 2023/03/20 822
11941   국회 청원(~4/9) 3.22 08시 520명 / 마...  [10]  안재석 2023/03/20 872
11940   동마(서울국제마라톤) 기록증 보는 법  [3]  동마참가자 2023/03/20 493
11939     [re] 동마(서울국제마라톤) 기록증 보는 법  [2]  동마기록증 검색 2023/03/20 532
11938   동마 참가하며 아쉬운점  [5]  동마참가자 2023/03/19 863
11937   동마 마스터스'TOP5'는 누구인가?  [8]  주랑 2023/03/19 1465
11936   중계방송 해설 오류  [6]  관전평 2023/03/19 655
11935   동마 티비시청 감상  [3]  동마 감상평 2023/03/19 497
11934   철수형도 참가했네요  [5]  동반자 2023/03/19 677
11933   오주한은 에루페로 돌아가라  [11]  에루페 2023/03/19 942
11932   마스터즈1위는  [1]  궁금 2023/03/19 859
11931   2023 서울국제마라톤 중계(라이브)    정보통 2023/03/19 2392
11930   동아마라톤 10km H1 H2 구분  [1]  10km 2023/03/18 435
1 [2][3][4][5][6][7][8][9][10]..[479]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