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난치병 투병 '이봉주' 일어나라!
힘내라  2021-03-21 18:36:26, H : 414, V : 2


충남 천안시와 천안시체육회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이봉주 마라토너’를 돕기 위해 나섰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 간부공무원들과 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천안 출신 이봉주 선수 돕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천안시 체육회도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이 선수를 돕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마라톤 영웅이자 천안의 대표적인 체육인인 이봉주 선수가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에 비통한 마음이다”며 “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이 선수를 돕기 위해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선 시 간부공무원과 노조, 체육회 임직원들은 자체적으로 성금을 모아 이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체육회는 그의 업적과 안타까운 투병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이 그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도록 이봉주 선수 이름을 건 전국단위 마라톤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천안시와 천안시 체육회는 이 선수를 돕기 위한 다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봉주 선수가 하루속히 쾌차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 출신인 이봉주 선수는 성거초등학교와 천성중학교를 졸업했다. 이 선수는 1996년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 2001년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국민 영웅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런 공로로 천안시는 2001년 이 선수의 고향 집 군도 10호선을 ‘이봉주로’(路)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그는 2009년 대전 전국체전에서 우승하고서 만 39세 나이로 은퇴했다.

예능에서 활약하던 이봉주 선수는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불치병 투병 사실을 전했다. 근육긴장이상증은 뇌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치병으로 분류된다. 편히 눕지도 못하고, 걷는 것 조차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힘든 투병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봉주는 다행히도 안정을 찾아가는 상태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그는 “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어쨌든 마음뿐”이라며 “마라톤처럼 이겨낼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규정입니다  [6]  운영자(admin) 2015/01/03 15307
10634   동아마라톤 참가자모집 하루만에 마감되었다네요....  [3]  50대아줌 2021/04/13 81
10633   시간 있으신 분 보세요    다큐 2021/04/13 139
10632   가민시계  [1]  초보 2021/04/13 136
10631   마라톤화 추천부탁드려요  [3]  초보 2021/04/12 176
10630   어린이보호차 썬팅제거 문제점 청원입니다. 부탁...  [4]  국민청원 2021/04/12 194
10629   도움되는 생활법률 30가지  [1]  정보통 2021/04/11 272
10628   마라톤 양대 산맥.  [3]  하룻강아 2021/04/10 428
10627   김완기 건강달리기  [2]  복돈우리 2021/04/09 447
10626   훈련과 가족 서비스의 균형은 어떻게?  [5]  러닝파파 2021/04/08 397
10625   내 남친 吳모씨  [5]  윤세경 2021/04/08 582
10624   아직 쓸만합니다.  [3]  땡중 2021/04/07 519
10623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전 모습  [5]  소식지 2021/04/05 749
10622   올림픽 마라톤에 '기준기록 미달' 사태 발생  [1]  새소식 2021/04/05 538
10621   마스크 쓴 채 마라톤대회 가능하쟎습니까?  [7]  말아톤 2021/04/05 496
10620   전세계의 수퍼 시니어들  [2]  부러버 2021/04/02 588
10619    일본 3대 마라톤중 2개가 없어진다  [8]  외신 2021/03/31 518
10618   달리기 계속하면 나아질까요?  [4]  러닝아재 2021/03/30 590
10617   75년 역사의 후쿠오카 마라톤도 사라진다  [2]  외신 2021/03/29 379
10616   올 가을에 메이저 마라톤대회 가능?  [4]  낙천마라토너 2021/03/29 639
10615   죽은 발톱이 내게 말하는 것  [1]  이정범 2021/03/29 413
10614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통화 팁  [1]  생활팁 2021/03/28 471
10613   이봉주 "불치병 원인 찾았지만..."  [1]  희소식 2021/03/26 581
10612   이른 아침 훈련에 대해서..  [2]  아침형 2021/03/25 455
10611   마라톤 영양제 어떤거 드시나요?  [3]  건강이최고 2021/03/24 600
1 [2][3][4][5][6][7][8][9][10]..[426]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