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아킬레스건통증
아킬레스  2021-02-24 14:33:33, H : 436, V : 10


현재 아킬레스건 염증이 심해서 달리기를 쉬고 있습니다
봄부터 달리면 어떤 훈련이 좋을까요???
계속 평지를 달리며 마일리지를 쌓으면서 다리 근력을 키울까요 아니면
언덕훈련을 해도 될까요?
개인적으론 언덕훈련을 좋아하는데
무리가 아닐까해서 고수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우선
 (2021-02-24 15:13:24)

위의 '구게시판'에서 '아킬레스건'으로 검색해보세요. 엄청나게 많은 경험담과 치료 요령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의사가 아닌 같은 달림이들의 대처 요령이므로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독한러너
 (2021-02-25 13:25:36)

일단 통증이 가라앉을때까지는 충분히 쉬신후에
카프레이즈를 생활화하여 발목과 아킬레스건을 강화하십시요
맨발달리기도 좋습니다
카프레이즈를 할때는 반동없이 천천히 해주셔야 합니다 발바닥 발목 강화에 최고지요
훈련법과 달리기부상에서 상세정보가 나와있습니다


경험자
 (2021-02-25 13:39:52)

저도 이 아킬레스건 통증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쾌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치료법인데요
①성형외과도 좋지만 역시 스포츠닥터에게 진찰을 받으면 더 좋은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②목욕 후 얼음찜질팩 위에 아킬레스건을 약 10분 정도 올려놓고 충분히 식힌다.
그 후 테이핑을 붙인다.
③훈련을 못하는 조바심은 있을 수 있지만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는 쉰다.
그 동안 에어로바이크를 탄다. 에어로 바이크의 주행 거리가 40km면 10km 달린 것에 해당한다고 본다.


함찬일
 (2021-02-25 17:21:18)

경험적으로
뼈 골절을 제외하고는
모든 마라톤 부상은
손상된 부분을 굉장히 귀찮게 해주면
방치, 시간의 흐름을 기다리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뼈 골절을 제외하고는
모든 마라톤 부상은 병원에 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귀찮게요법.
아킬레스건 여기는 마사지 하는것도 불편합니다.

도구, 손으로 마사지하기 어려운 부분은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보세요.

화상을 입을수 있답니다.
화상을 확실히 조심하세요.
화상 안입을 범위에서 뜨겁게 뜨겁게 하다보면
혈액순환이 굉장히 잘 되겠지요.
반복하다보면
아킬레스건 부상도 잘 회복하실수 있습니다.

마라토너.
족욕기 사용으로
발을 많이 아끼면서 사용하시면
더욱 편안해집니다.


러닝코치
 (2021-02-25 21:03:18)

아킬레스건 부상은 근육과 달리 치료하기가 힘들어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무리한 언덕훈련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는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두 다리에 1년 가까이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낫는 것이 최우선이라면 의사 말대로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꼭 레이스에 나가거나 달리고 싶다면 가급적 안정을 취하고 레이스에서는 테이핑의 힘을 빌리면서 적당히 달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테이핑을 하는 방법은 인터넷이나 책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이프는 인색하지 않게!
아킬레스건염용이라고 하는 지지대는 별로 없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테이핑은 레이스 전에 한 번 시도해 보고, 달리는 데 문제 없지만 확인합시다.
(요즘은 대회가 없기때문에 대회를 앞두고 겪는 스트레스는 없겠지만...)
또한 신발은 뒤꿈치가 높고 발끝이 낮은 것이 아킬레스건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대회에 출전하게되면 연습도 해야하므로 허들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조금 달리는 정도라면 별로 아프지 않고, 연습 후에도 악화되지 않는다면 그 범위 내에서 연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완치까지 갈 길이 멀어집니다만....
악화시키지 않는 것이 최우선사항입니다. 어느 정도의 훈련인지는 자신의 감각과 경험에 달려 있습니다.

치료라는 관점이라면, 파스는 어떤 의미에서는 진통제일 뿐이므로 자가 치유에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양소라면 콜라겐이라고 합니다만, 상당히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킬레스 건염의 원인은 얼라인먼트(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신발을 포함한 러닝 폼을 재검토하여 아킬레스건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근본 해결입니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규정입니다  [6]  운영자(admin) 2015/01/03 15328
10638   생각보다 효과좋은 운동    정보 2021/04/17 36
10637   마라톤의 호흡법을 가르쳐 주세요  [3]  숨쉬기 2021/04/15 218
10636   최고가되아라  [3]  달림이 2021/04/15 312
10635   서울하프도 버추얼로 하군요    소식 2021/04/14 219
10634   동아마라톤 참가자모집 하루만에 마감되었다네요....  [13]  50대아줌 2021/04/13 728
10633   시간 있으신 분 보세요    다큐 2021/04/13 392
10632   가민시계  [5]  초보 2021/04/13 358
10631   마라톤화 추천부탁드려요  [6]  초보 2021/04/12 309
10630   어린이보호차 썬팅제거 문제점 청원입니다. 부탁...  [4]  국민청원 2021/04/12 236
10629   도움되는 생활법률 30가지  [1]  정보통 2021/04/11 318
10628   마라톤 양대 산맥.  [3]  하룻강아 2021/04/10 495
10627   김완기 건강달리기  [3]  복돈우리 2021/04/09 518
10626   훈련과 가족 서비스의 균형은 어떻게?  [6]  러닝파파 2021/04/08 413
10625   내 남친 吳모씨  [5]  윤세경 2021/04/08 627
10624   아직 쓸만합니다.  [3]  땡중 2021/04/07 539
10623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전 모습  [5]  소식지 2021/04/05 778
10622   올림픽 마라톤에 '기준기록 미달' 사태 발생  [1]  새소식 2021/04/05 570
10621   마스크 쓴 채 마라톤대회 가능하쟎습니까?  [7]  말아톤 2021/04/05 518
10620   전세계의 수퍼 시니어들  [2]  부러버 2021/04/02 602
10619    일본 3대 마라톤중 2개가 없어진다  [8]  외신 2021/03/31 536
10618   달리기 계속하면 나아질까요?  [4]  러닝아재 2021/03/30 605
10617   75년 역사의 후쿠오카 마라톤도 사라진다  [2]  외신 2021/03/29 397
10616   올 가을에 메이저 마라톤대회 가능?  [4]  낙천마라토너 2021/03/29 656
10615   죽은 발톱이 내게 말하는 것  [1]  이정범 2021/03/29 471
1 [2][3][4][5][6][7][8][9][10]..[426]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