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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마라톤 추억  
가을 조회 : 615, 추천 : 2

코로나로 인하여
올해는 가을의 전설로 불리는
춘천 마라톤 코스를 달릴수가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그동안 춘천마라톤을
많이 참가했는데
추억 몇가지 생각나는데로 적어봅니다

2008년까지는 춘천종합운동장이
대회장 이었지요
서울~춘천 마라톤 열차 마라톤버스
육군15사단 군악대의 군악 연주와 가요 매들리 연주
육군102 보충대 부대앞 장병들의 하이파이브와 응원
(2016년 부대 해체됨)
약 34Km 부근의 자유 발언대
소양강 처녀상 지점을 지날때
소양강 처녀 노래
춘천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힘이 많이 빠졌을때
어느 동호회 응원단이 준 콜라 한잔~
좋은 추억들이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내년에는 꼭 춘마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50대아줌

원글님의 의견에 적극동감합니다.
전 무엇보다 의암댐을 앞두고 피암터널에서 지르던 함성과, 붉디붉은 단풍들, 농악대 및 요양원입소하신 분들까지 나와서 응원해주시는 주민들 등등이 떠오르네요....
작년 이맘때, 춘천 공지천가까운 곳의 숙소인 KT & G 춘천스테이에 요행히도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하루 전에 춘천으로 가서 좀 더 좋은 기록으로 달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코로나사태로 대회가 취소되었으나, 하도 어렵게 예약이 된 숙소인지라 취소가 아까와서 10월 마지막 주에 그냥 춘천으로 갔더랬습니다. 달림이들이 옷 맡기고 하던 공지천 운동장에선 일요일아침 축구장으로 쓰이고 있더군요. 저외에도 춘마를 잊지못해 혼자서라도 오셔서 풀코스를 도전하신다는 젊은분도 계셨고, 대회가 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지만, 춘마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공지천 근처에 "더잭슨나인스호텔"이라는 엄청 큰 호텔이 생겨서, 내년부터는 숙소걱정은 덜 해도 되지않을까싶었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춘마가 개최되길 기원합니다^^
20.11.16
19:50:59




가을

윗 댓글 쓰신분의
춘마사랑이 한아름 느껴집니다
KT&G 춘천 상상 마당의
아름다운 건물을
달리다가 주로의 어느지점 오른쪽에
있는것을 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1.17
02:43:46




저도요

터널을 지날때면 체력을 아껴야된다고 머리로 생각은 하지만
어느새 함성에 동참하곤 했지요....

아.....붉은 단풍

고요한 가운데 들리던
건각들의 발자국 소리...
리드미컬한 숨소리...

나를 앞서가며 이끌던 내 그림자가
어느새 내뒤에서 밀어주고 있던 추억~~

저녁에 달리기하러 나가야겠어요
20.11.18
04:36:15




반야월

추억을 말씀하시니~
저의추억은 어느듯 22년이지난 98년도 춘천대회~

자전거에 1인용 텐트하나싣고 집출발
문경세재1박~충주~횡성1박~춘천1박
대회참가후~화천~광덕고개~백운개곡~
포천,이동면(옛군생활 지역구경)~의정부~
서울~인천~안산을거쳐 집으로간추억이
생각납니다.

추억의글 잘보고 갑니다
20.11.19
21:58:42




가을

저도요님! 반야월님!
춘천 마라톤
아주 좋은 추억들이군요
내년 대회를 기대해봐야겠네요
좋은 마라톤생활 되세요!
20.11.20
10:06:43




가을여행

저도 2010년 생애첫풀 춘천마라톤을 시작으로 작년에 명예의전당에 올랐는데요. 춘천마라톤에 맞추어 매년가을 와이프와 춘천으로 마라톤여행을 잡았었죠. 덕분에 와이프도 10키로 마라톤에 입문하게 되면서 중년이후 생활의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20.11.25
09:04:17




가을

가을 여행님!
춘천마라톤을 통해서
아주 멋진 생활이 되셨군요~
20.11.25
11:43:16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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