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우정과 변절자?  
돈키호테 조회 : 651, 추천 : 0

달리기와 그닥 관계 없는 내용이지만 함께 달리기를 하는 런너의 입장이라고 하기에 제 눈과 귀가 의심 스러워 질문 드려 봅니다. 요점: 한 때는 절친 사이였습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직장까지 얻었습니다. 그런 친구가 알고보니 파렴치범이였습니다. 그 놈은 법을 전공한 놈이고 합법과 편법과 윤리를 오가며 계속 우기고 있습니다. 묵비권 행사하고, 증언 거부하고... 신세를 졌던 것은 감사할 일이나 그럴 줄 몰랐던 우정어린 충고가 어찌아니 괴롭겠습니까? 이 지적질 하는 친구가 배신자, 변절자 맞습니까?




아이고~

답답하시겠습니다.
굳이 에둘러서 표현하시나이까?
20.09.10
14:56:01




백수

대회가 없으니 매달 300~400만씩 벌던 수입이 끊겨서 요즘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 몸은 근질근질한데 일하기는 싫고 어디 상금있는 대회 없으까요? 20.09.11
01:10:14




강태공

다 잊으시고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Emperor, 2 Movement Adagio un poco, mosso 한 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쭈뼜쭈뼜 섭니다. 20.09.11
08:53:53




진정한

진정한 친구네요.
친구의 잘못을 지적하기가
쉽지 않은데 용기가 대단합니다.

딸생일에 케익사가면 좋다는
MLB사이트말데로 하질않나

자식들 교차 인텅을 하지않나

고딩이 유명논문을

하연간 나중에 보면
그친구가 가장 훌륭한 친구일것

공자왈
그사람을 알려면
그사람의 친구를 보라가
생각이 나네요..
20.09.11
11:24:49




L ㅠ~

제 둘도 없는 절친은 고위 공직자 출신입니다.
자녀 출산 이후로 남남처럼 부부생활 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남의 가정사 어찌 제대로 알겠어요?
과음 후에 어쩌다 신세타령을 듣는 정도죠.
30년도 넘었으니 대충 감이 올만도 합니다.
법 상으로 이혼 사유가 되고도 남습니다.
부인되시는 분은 공부와 돈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친구의 부탁으로 제 주변 괜찮은 여자 분이 있는데
본심은 소개 시켜 드리고 싶어도
우정과 의리(?) 사이에서 고민 됩니다ㅠ~
20.09.11
12:08:51




청풍

허.. 고위 공직자 출신이시면,
간단하게 볼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그런데, 말처럼 행동으로는 힘들죠.

저 같으면, 일단 죄를 참회하고 반성하도록 권유하고, 만약,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깨끗하게 정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람 성격은 잘 안 변합니다.
20.09.11
17:46:10




청풍님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사람 성격은 잘 안 변합니다"
20.09.12
11:08:49



이 름
암 호

                    

 
 
 자유게시판 운영규정입니다  [7]  운영자(admin) 15.01.03 228 14577
10350    라면보다 칼로리가 높은 것?!  [2]    생활팁 20.09.19 0 145
10349    코로나!무섭네? 20년클럽회원을 초짜로  [2]    공 평일 20.09.19 0 177
10348    월 120km 5년 달려도 살이 안빠집니다  [10]    통통녀 20.09.18 0 438
10347    기록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  [5]    산골농부 20.09.16 0 717
10346    뉴욕마라톤 초대우승자 50년만에 한 바퀴 돌아      외신 20.09.14 0 337
10345    2020 평창 대관령 하프마라톤      유툽 20.09.12 0 778
10344    이 와중에도 할 대회는 하군요  [1]    유툽 20.09.12 0 749
10343    드디어 가을이 왔어요!  [3]    이정범 20.09.11 0 583
10342    주말 에스토니아 탈린 마라톤 예정대로 개최  [1]    외신 20.09.11 0 263
10341    도쿄마라톤 1만5천 규모로 내년 10월 개최안 부...  [1]    외신 20.09.11 0 287
   우정과 변절자?  [7]    돈키호테 20.09.10 0 651
10339    마라톤 피니시 탑 5선      화제 20.09.10 0 531
10338    이게 진정한 인간승리다  [4]    감동 20.09.10 0 535
10337    달리기중 사망자 신원이 파악 되지 않아  [1]    토픽 20.09.09 0 485
10336    코로나가 러너에게 주는 혜택      번달사 20.09.09 0 367
10335    패러, 하산 1시간주 세계기록 수립  [2]    외신 20.09.08 0 416
10334    안동마라톤 2차 환불 진행, 참으로 늦게도 해주...  [41]    청풍 20.09.07 0 620
10333    나이키 달리기 어플 후기  [1]    나여성 20.09.06 0 604
10332    마라톤과 저나트륨혈증  [2]    완주자 20.09.05 0 433
10331    코로나저주 뒤에 숨은 무한 축복  [13]    낙천적인 마라톤광 20.09.03 0 1071
10330    온라인 전세계 달리기 참가비 차이?  [9]    참가비차이 20.09.02 0 790
10329    도쿄마라톤 내년 10월 개최 검토  [1]    외신 20.09.01 0 374
10328    조은산 네 이놈~~!  [10]    상소문2 20.08.31 0 1090
10327    불꽃 튀는 세기의 레이스  [21]    주랑 20.08.31 1 1155

     
12345678910다음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