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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공 닠을 쓰는 싸이코를 고발한다 |
| 번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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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05:55:05, H : 443, V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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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공이란 닠을 쓰는 자는 전형적인 싸이코이다
소생이 올린 글에 닠을 바꿔가며 트집을 잡는다
삼삼공이 바꾸는 닠은 이러하다
곤데, 똥고집, 관종노인, 잘난척, 관종영감 등 치매를 쓴다
소생은 이곳 마온이 비실명제로 악플이 많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래서 내 글에 온 글들은 악풀이든 선풀이든 관심의 글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린다
원래 효험이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양약고구 라는 충언을 귀담아 듣는다
익명의 악플과 약플을 모두 포용해서 효과적인 양약으로 활용하려 한다
그것만이 익명의 이곳에서 하이에냐처럼 달겨드는 것 들을 상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삼삼공이 닠을 바꿔가며 치매노인으로 인심성공격을 스스럼없이 하는 것은 용납하지 못한다.
전형적인 "싸이코"이다!
그래서 갱상도 문디이다
마온에서 올라오는 질문에 대해 일정시간이 지나도록 의구심을 풀수 있는 답글이나 덧글이
올라오지 않을 경우 re를 단다 리플은 글을 주고 받으라는 란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그 란을 이용해서 리플을 달았다며 달은 이유를 설명하라 한다
달은 이유는 나와 있잖나 질문자에 의한 률에 의한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몰랐던걸 서로 나누거나 알게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러한 답글이나 덧글을 달은 이유를 설명하라 한다.
그대가 뭔데 무슨 권리로 설명하라 말아라 하나 혼자서 단다한다
혼자면 어떻고 둘이면 어떠하리
남의 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않보면 된다.
갱상도 문디는 사상누각이다. 기초가 약하고 자빠질 우려가 있다
즉 삼삼공이 올린 글중에 계엄령에 관련한 글을 지난 해에 올렸다가
운영자가 시사게시판으로 옮겼다(2024.12.31)
또한 약장사에 버금가는 글도 있다
덴마크의 세계적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관리제 위고비가 10월말 국내에 출시된다고 한다. 위고비는 GLP-1(Glucagon like Peptide-1)이라는 호르몬을 주사하여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함으로서 혈당을 적절하게 유지하여 당뇨 증세를 치료하고, 식욕을 억제시켜 체중을 감소시킨다.
달리기라는 제목에 속한 글이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남의 글에 요리조리 생트집을 잡으면서 닠을 바꾸는
인심을 공격하는 치매노인을 운운하는 전형적인 싸이코로 이곳에서 퇴출감이다
작년에 글 3번올렸다.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내려는 겪이다
펜이 총보다 더 무섭다는 걸 갱상도 문디는 아는지 모르는지
앞으로는 소생이 쓴 글에 관심끊고 보지도 말아 볼썽사납다.
피이에스 : 삼삼공 거제도에서 걸리면 한방에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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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공이 올린 글을 운영자가 시사게시판으로 옮긴 글입니다
1. 계엄선포가 내란죄인가? - 이윤섭
헌법에 국가 비상시에 행정부가 내릴 수 있는 조치로 규정된 것이 계엄령이다.
그런데 좌파라는 것들, 법학자 나부랭이들은 물론, 윤 정부를 비판하는 우파 평론가, 정치 유튜브란 자들도 이번 계엄선포를 내란죄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면 박정희 대통령이 71년 국가 비상사태 선포도, 72년 유신 선포도 내란이다.
국가 위기 시에 비상조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정해 왔다.
고대 로마도 국가 위기시에 독재관을 두었다. 프랑스 헌법은 국가 위기 시에 대통령의 임시독재권을 인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나라가 인정하는 비상조치가 계엄령이다. 영어로 martial law라 하지만,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State of siege(포위 상태) state of emergency(비상사태) 용어도 쓰는데, 당연히 포위 상태가 긴박한 경우다.
1986년 가을 칠레의 피노체트는 암살 위기를 겪자 곧장 포위 상태를 선언했다.
국가 위기 상황에 객관적인 잣대는 없다.
그다지 위기가 없었던 것처럼 보이던 때도 훗날 자세한 내막이 알려지면 심각한 위기 상황인 것이 확인되고는 했다.
60년대, 70년대를 흔히 국가안보를 정권안보로 악용했다고 좌좀이란 것들이 비난하지만 나중에 드러난 것을 보면 훨씬 더 위기상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니 한국전 때 학살자였던 남로당 잔당, 그 유가족이 가슴을 펴고 살았고(미래의 유공자라 자부하며) – 대표적으로 놈현의 마눌 권양숙 집안- 학살당한 이들의 유가족은 언제 또 공산화될지 몰라 오히려 숨죽이고, 기죽고 살았다.
한국전으로 남한의 좌파 세력이 뿌리 뽑힌 것이 아니었다. 다수가 처벌받지 않았고, 한국전 때 월남한 북한 이주민 가운데 상당수가 고정 간첩으로 김일성 일당이 보낸 자들이었다.
이는 그런 가족의 자녀로 성장하여 작가가 된 분이 밝힌 것이기도 하다.
5.16이 나기 약 한 달 전 “주한미군 철수” “김일성 만세”를 목이 터져라 부르는 데모대를 목격한 윤보선 대통령이 다음 날 장면 총리에게 거국일치 내각 구성을 제의한 일도 있다.
80년 이후 대한민국은 저강도 내전(Low intensity civil war)이 지속되고 있다.
총성만 없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전쟁 상태다. 전쟁의 특징은 상대방을 절멸하려는 욕구인데, 이 나라의 좌좀이라는 것들의 사고가 그러하다.
이런 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계엄선포는 명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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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세요 (2025-02-10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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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반대 의견(악플?)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기본입니다. 누가 누굴 고발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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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달사 (2025-02-11 05: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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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세요님 반갑습니다.
이곳 마온에서 1000번 이상의 글을 올렸지만 다른 닠을 써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 이유는 닠을 바꿔가며 내 뜻과 다르다며 인신공격성글로 노인,영감을 거들먹거리며
치매영감을 서슴치 않습니다
전형적인 싸이코로 나쁜 습성을 갖었습니다
마온에 그 많던 러너들이 다 떠난 이유도 이처럼 인신공격성글이 난무하고
썩은 고기가 보이면 하이에너들이 달겨들어 물어 뜯습니다.
이곳에서 고정닠을 사용하며 살아 남기란
3:39주자가 2:59로 썹~3 하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애이불비해야 합니다!
슬픈 속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버틸 수 있습니다
위 글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악플과 약플을 모두 포용해서 효과적인 양약으로 활용하려 애써야 가능합니다.
글은 글로써 공유해야 하며 타인을 비방하는 인신공격성 글은 암적 존재입니다
총만 않들었을 뿐이지 강도에 버금갑니다.
총은 쏘면 사라지지만 글은 영원히 남습니다.
총보다 펜이 더 무섭습니다.
다 떠난 마온 글벗 러너들을 떠 올리면 측은하고, 울뚝벨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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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 (2025-02-11 06: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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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악플도 문제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정서는 고려하지 않고 독선적으로 글을 올리거나 혐오성 사진을 올리는 것도 이 공간을 외면케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역지사지하면서 달리미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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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5-02-11 1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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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존경합니다.
싸우지마시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번달사 삼삼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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