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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On(온)'.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레이싱화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Cloudboom Strike)'의 새로운 컬러는 '라임라이트 / 울프'이다.
자기 최고 기록을 갱신하려는 러너를 위한 한 켤레!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On(온)'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마라톤용 레이싱화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의 새로운 컬러인 '라임라이트 / 울프(Lime Light / Wolf)'의 발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Cloudboom Strike)'는 최상의 착화감, 통기성, 지지력에 더해 Helion™ HF 하이퍼폼과 풀 카본 소재의 스피드보드(Speedboard®)가 높은 반발력을 발휘한다. 정상급 러너들도 애용하는 시리즈로 알려져 있다. 지난 새해 일본 대학생 역전 대회에서 구간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자기 최고 기록을 경신하려는 러너들을 위한 신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월 2일에 열린 일본 마루가메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는 이 모델을 착용한 선수가 59분 30초로 일본 신기록을 수립했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레이싱화의 실력을 입증했다.
2010년 설립된 온은 러닝화가 성장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현재 전 세계 러너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신흥 스포츠 브랜드다. '러닝화계의 애플'이라고도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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