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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예적
인구 수가 적어 자연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고 있을 때 부터
힘깨나 쓰는 인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역사가 영웅을 만드는가? 아니면 영웅이 역사를 만드는가?
증명안되는 수학 명제를 풀려는 듯이 방대한 설을 늘어놓기도 한다
유사한 내용으로 닭 & 계란 중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첨단 유전자, 바이오, 임상실험 등 으로 까발리고 있다.
그래서
위의 두가지 논제에 마라톤을 심심해서 끼워보니
1. 마라톤이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마라톤을 만드는가 ?
어째 좀 이상하다
2 . 마라톤 & 막걸리 중 마라톤이 먼저냐 막걸리가 먼저냐 ?
마라톤 하고 꼭 막걸리 한 잔 한다
막걸리 한 잔 할려고 마라톤 한다
아주 요상하다.
3.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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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에서 아주 미미한 존재이다. 그런 것을 인식한다는 것에 인간의 위대함이 있다.
따라서 시대가 영웅을 만들고, 그 영웅에 의해서 시대가 만들어 진다.
화약이 당나라 시대에 개발되었고 그것이 유럽으로 건너가서 총포가 만들어 진다. 그 총과 대포에 의해 아시아, 아프리카,아메리카에 유럽의 식민지가 만들어 지고, 아시아와 아메리카에서 노예노동으로 생산된 면화,설탕,은등이 유럽으로 흘러가서 유럽에 부가 축적되었다. 그런 연유로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내연기관이 개발된 후 미국에서 포드에 의한 대량의 자동차가 생산되므로써 석유시대가 열렸고, 이에 록펠러라는 거대 석유재벌이 등장했다. 석유가 산업의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중동의 산유국들이 석유를 권력으로 휘두르는 석유패권시대가 수십년동안 유지되었으나, 미국에서 암석층에 있는 세일 오일을 추출하는 기술이 2014년경에 개발되므로써 중동의 석유패권시대가 막을 내리고, 석유시대에 개발된 반도체 기술에 의해 정보,통신의 4차산업 혁명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시대가 만들어 주는 환경속에서 인간은 생존을 도모하고 그런 과정에서 시대는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아침부터 막걸리 한잔하셨나 봅니다. |
20.11.21
1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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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먼저냐는 중요하지 않지요.
그러나 굳이 따지자면 무엇이 먼저인지는 결론이 나 있습니다.
아직까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는 사람이 있는데 닭이 먼저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문제입니다. |
20.11.23
0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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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라? 닭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이게다 한글전용교육에서 나오는 폐해입니다 한문을 모르니 뭐가 뭔지 분별력이 없어요.
태생(胎生),난생(卵生) 이라는 개념만 있어요 저런 허튼소리는 안나오는데 말이죠.
동물은 물고기 같은 원시 유영(遊泳) 생물체에서 진화한 것입니다. 진화 과정에서 알을 배어 종을 잇는 난생과 태(胎)에서 종을 잇는 태생으로 분화한 것입니다. |
20.11.23
0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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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고구마 그리고 ? 
액상과당 과잉섭취의 위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