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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식 고수의 유튜브 영상에 너무 많이 뛰지 마세요...  
산골러너 조회 : 917, 추천 : 5

동영상을 보니
신정식씨가 말하는 월간 주행거리가 300km
대회 준비시 400km

물론 2시간30분대 초반의 초고수들의 입장에서
적은 거리일 수 있겠지만 일반 서브3리 정도의 수준이라면
충분한 거리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오랜시간 서브3리를 했지만 월간주행거리 300km이상
달린 경우가 별로 없고 대회 2개월 전부터 장거리 훈련을
하다 보니 350-400 정도 달리게 되더군요.

다만

제가 그동안 신정식씨의 글을 몇 번 봤는데
신정식씨는 스피드가 아주 좋은 런너입니다.
400미터를 기록을 보면 여자 엘리트 선수급입니다.  

그런 좋은 스피드를 가진 선수다 보니 아마
상대적으로  장거리 훈련을 조금 해도 남들 보다
더 잘달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서브3리 런너중에는
그래도 과거에 스피드가 좋은 쪽이었고
5km 17분 20초대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거리를 달려도 서브3리가 가능했습니다.
젊어서는 월간 주행거리 250km 정도 달려도 서브3리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뛰고 나서 고생은 엄청 많이했어요.
장거리 훈련을 많이 안하다 보니 데미지는 엄청 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젊은 나이가 아니고 5km 기록도 겨우 18분 후반대이나 보니  장거리 훈련을 많이 하는 편이기 해도 300km 이상은 잘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20년간 운동을 해서 그런지 서브3리는 합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해 봤을때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치입니다.)

10km 기준으로 37분 아래로 달리면 월간 주행거리 300이하여도 서브3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0km 기준 40분이나 39분 정도 실력이면 장거리 훈련을 많이 해야 하고 월간 주행거리 400을 넘겨야 서브3리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 결론은

10km 기준 37분 이하 300이하로 달려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35km 이상 달린다면 서브3리는 가능하다.

10km 기준 40분 전 후라면 400이상 달려서 지구력을 강화해야 서브3리가 가능하다.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운동에 대한 반응 정도가 다 다르니 자신의 상태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기록 향상 훈련은 하기 싫은 훈련을 하면 됩니다.

난 스피드 훈련이 싫다 .. 그런 분들은 스피드 훈련을
난 오래 달리는 지구력 훈련이 싫다.. 그런 분들은 지구력 훈련을 하시면 실력이 늘어요. 저는 지속주 훈련을 싫어했는데 지속주 훈련을 자주 하니 실력이 좋아지더군요. ㅎㅎ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하게 휴식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7일중 적어도 이틀은 쉬세요.

이틀을 몰아 쉬어도 되고 나눠 쉬어도 되지만 꼭 적절하게 휴식을
하시는 것이 롱런의 지름길이고 롱런을 해야 기록도 단축됩니다.




거리

저도 월250-350 달리며 서브3 했네요
10키로는 38분대였고요
지금까지 400 넘은적은 딱 한 번
20.09.25
21:04:44




ㅎㅎ

참 나 사람마다 다르지
타고 난 사람(가벼움)은
대충해도 됨
20.09.29
11:39:07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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