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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베이퍼플라이에 반격하는 라이벌사들  
외신 조회 : 795, 추천 : 1

미국 나이키사의 두꺼운 밑창 러닝화가 해외 마라톤 레이스를 석권하는 가운데, 아식스와 미즈노가 반격을 위해 신형 슈즈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일본의 경우 전일본 실업단 대항역전 대회와 도쿄 하코네 왕복 대학역전(하코네 역전)에서는 이 들 두 회사가 일부 선수에게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공급해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 세계 육상연맹이 나이키의 첨단 러닝화를 금지한다는 보도도 있어 도쿄 올림픽을 향한 "러닝화 전쟁"의 행방은 예단하기 어렵다.


미즈노의 신제품

◆ 라이벌 회사들 반격에 나서다

나이키의 선풍이 불고 있다.  1월 2,3일에 열린 하코네 역전에서는, 출장 선수의 85%가 나이키의 "베이퍼 플라이" 시리즈를 착용했다.  우승한 아오야마 학원대는 전원이 이 러닝화를 착용하여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1~9구의 구간상을 수상한 선수도 모두 나이키를 신었다.

그런 가운데 몇 명의 선수가 브랜드명이나 마크가 보이지 않는 새하얀 슈즈를 착용했다.  이들은 최종 10구간에서는 구간상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이 슈즈가 미즈노의 프로토타입이었다.  러닝화의 쿠션 부분에 자체 개발한 딱딱한 플레이트를 끼운 구조로, 높은 반발력과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미즈노는 "작년 여름 전부터 테스트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하코네 역전에서의 사용에는 찬반 양론이 있었지만, 나이키의 독점 상태를 위협으로 반격에 나서기 위해서 투입을 결정했다.

아식스도 프로토타입을 투입하여 새해 첫날 뉴이어 역전에서는 최장거리인 4구간에서 신형 슈즈를 신은 선수가 선두 싸움에서 상대를 누르고 선두로 나는 승기를 잡았다.

"메탈레이서"라고 불리는 이 슈즈에는, 이 회사가 작년 2월에 발매한 시민 러너용 모델인 "멀리 편하게 달린다"는 기술을 응용했다.  두꺼운 밑창으로 발끝부분이 솟아올라 있으며, 잘 구부러지지 않는 구조로 인해 "저절로 중심이 앞으로 쏠리고, 발목은 그다지 움직이지 않아 구르듯 편하게 갈 수 있다"고 한다.

◆ 금지 보도에 파문

장상급 선수의 마라톤화는 밑창이 얇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나이키의 두꺼운 밑창을 신은 엘리우드 킵초개(케냐)가 남자 마라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7년에 베이퍼플라이 시리즈가 발매되어 전 세계에서 좋은 기록이 러시를 이뤘다.

킵초개는 18년 9월 베이퍼플라이를 신고 2시간 1분 39초의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마라톤 2시간 끊기 이벤트에서 비공인이지만 1시간 59분 40초를 기록했다.

단지 이 달 15일 세계 육상연맹이 나이키의 베이퍼플라이를 금지한다고 하는 복수의 영국 미디어가 보도해, 파문이 확산되었다.  러닝화 바닥의 특이한 두께나 내장된 카본(탄소섬유) 플레이트의 높은 반발력이 경기의 공평성을 해칠지가 쟁점으로 여겨진다.  만약 이 러닝화가 금지되면 이를 사용하는 세계의 주자는 도쿄올림픽을 향한 전략의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선수에 치중한 개발

보도에 대해서 아식스와 미즈노는 "정식 발표가 없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다"고 하지만, 양사의 프로토타입은 밑창 두께가 일반적인 슈즈의 범위내이다.  내장 플레이트는 카본제가 아니라고 한다.

아식스나 미즈노도 "선수에 치중하는 제품 개발 방침은 변하지 않는다"며 애슬리트 중심주의를 내세운다.

단지 나이키 돌풍에 대해서, 아식스는 "뒷짐만 지지"며, 이번 봄에 신제품을 발매해 반격을 도모한다.  미즈노도 올여름 신제품 발매를 목표로, 웹사이트에 "진정한 반격"이라는 이례적인 예고 페이지를 개설하고 있다.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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