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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 3위 한국 최경선 - 아무도 몰랐다.  
여자마라톤 조회 : 1,234, 추천 : 5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4위 최경선(27·제천시청)이 당시 3위였던 북한 김혜성(26)의 도핑 적발로 지난해 10월에 동메달 자격을 얻었지만 국내 육상계가 이를 알지 못해 1년 넘게 메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현재 국제육상연맹(IAAF) 홈페이지에는 최경선이 지난해 아시안게임 3위로 올라있다. 최경선은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2시간37분49초의 기록으로 4위로 골인했다. 레이스 중반까지 2~3위를 오가며 메달 획득 기대감을 높였으나 35㎞ 이후 페이스가 떨어져 입상권에서 아쉽게 밀렸다. 3위는 2시간37분 20초로 들어온 북한의 김혜성이었다.

대회 이후 김혜성에게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IAAF의 자체조사위원회인 AIU(Athletic Integrity Unit)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이다. AIU는 지난해 4월 북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김혜성이 금지약물인 스테로이드계 메틸 프레드니솔론이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김혜성에게 1년간의 자격 정지와 대회에서 받은 상과 기록을 몰수했다. 이에 따라 IAAF는 아시안게임에서 김혜성의 차순위인 최경선을 3위로 올린 것이다.

- 중간 생략 -

소식을 뒤늦게 접한 최경선은 얼떨떨해했다. 최경선은 이날 통화에서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이제야 그런 얘기를 듣게 되니 실감이 안난다”면서도 “그래도 메달을 따게 됐으니 기쁘다”고 말했다.




축하

대한민국 여자마라톤의 쾌거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여자마라톤 메달획득은 최초 아닌가요?
최경선 선수 축하합니다. 짝짝짝.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이런 소식이 1년이나 지난뒤에 알려진것은 국제육상연맹 자체조사위원회 AIU 의결과를 아시아육상연맹이 확인하지않아서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 도핑 선수가 있는지는 당연히 확인해야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아시아 육상연맹의 업무태만을 유감스럽다 하지않을 수없다,

대한육상연맹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않도록 아시아육상연맹에다 항의 서한을 보내야 할것이다.
19.11.28
18:11:23




축하

위의 기사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내가 위 댓글에서 아시아 육상연맹에 유감을 표했지만, 대한체육회나 육상연맹에 애국심을 가지고, 선수들의 권익보호를 위하는 마음을 가진 체육행정 직원 한명만 있었더라도 최경선이 동메달이 된 사실을 1년이 더 지난 시점에 기사화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번 기사로 대한체육회에 제대로 된 사람 하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이 못내 씁슬하다.
19.11.29
10:45:28




마라토너

윤석일이가 대한육상연맹의 적폐에 대해 압색하고 수사해야 한다. 19.11.29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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