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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을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시흥러너 조회 : 533, 추천 : 30

부상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주력 7년 월간 평균 주행 거리 150km, 자기 PR은 3시간 13분, 43살입니다.

5월초 연휴에 왼쪽 내전근에 심한 통증을 무릎쓰고 달렸고, 이후 2개월 동안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트리거 포인트 주사를 맞고 1주일 쉬고 통증이 나타나는데 조깅을 실시하면 1km 지난 무렵부터 왼쪽 내전근이 다시 쑤시기 시작하고 그 통증이 왼쪽 대퇴사두근 전체로 퍼져 달릴 수 없게 됩니다.

의사도 근막의 염증이라는 말밖에 하지 않으니 어떤 케어가 필요한지 경험 있으신 분은 가르쳐 주십시오.




군포터줏대감

저랑 동갑이네요.
주력 10년차입니다.
많은 부상을 경험해봤지만 쉬는 것 처럼 좋은 것은 없었습니다.

4~6개월간 달리기를 내려놓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두주만 훈련을 못해도 심폐지구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
한달 훈련을 안하면 근력까지 많이 떨어져 몸이 초기화되어 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조바심이 많이 나져.
진통제라도 먹고 뛰고 싶어지고요.


7년간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부상 처음 겪어보신 것 같은데,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으니 회복될때까지 달리기를 참는 연습도 해보세요.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이라 식성좋은 달리미들 운동 쉬면 몸무게 엄청늘어 남니다.
그것 조절도 해보시고 다른 여가활동도 해보시고
삶에서 달리기를 들어내보니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완전히 부상에서 회복된 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달리미의 몸을 만들어보시져.

너무 쉬다가 아예 마라톤 접는 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만,
죽는 날까지 하시려면 쉬고 가는 법도 배워야 오래 갑니다.

기록도전은 7년간 실컷해보셨잖아요^^*
잘 회복하세요.
19.07.10
13:09:46




마석

저랑 동갑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12년차이고요...
그동안 펀런위주로 뛰다 작년에 기록욕심으로 과도한 훈련을 했다가
아킬레스건염이 오고 그래도 뛰다가 가자미근까지 부상을 입고 1년간 못뛰었습니다...
물론 천천이 뛸순 있지만 뛰는내내 통증으로 제대로된 달리기가 안되더군요...

영양섭취 충분히 하면서 쉬는게 가장 빨리 낫는 지름길이더군요...

건이나 근막염증은 병원에서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충격파니 주사니 침이니...수백만원 써보고 느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호전될때까지 달리지마시고 이번기회에 쉬었다 가세요..

부상이 곧 기회다!
1년 쉬면서 몸관리와 마라톤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90%정도 호전되어서 곧 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19.07.11
13:40:39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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