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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짱 만들기(7)노년층 근육의 질  
번달사 조회 : 603, 추천 : 7


나이가 들고 중,장년층을 지나 노년에 접어들어도 근육을 유지하며 근력이 저하되는 것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 인간의 신체능력이 25세를 정점으로 매년 약 1%씩 떨어진다. 건강한 세포는 약 1000개의 염기 서열이 있다. 세포분열할 때마다 염기는 10 ~ 20개씩 소실된다. 이때 텔로미어와 염색채도 손상돼 노화된다.

중,장년을 지나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근육이다. 노인일수록 근육이 있어야 면역력이 강해지고,활력도 생긴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단순히 힘과 체력이 떨어지는데 그치지 않는다. 보행속도와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 심장은 그 자체로 근육덩어리인데 근육은 혈압,혈당을 조절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45세가 지나면 근력은 10년 간에 8% 씩 저하되어 갑니다. 즉 근육을 구성하는 수와 굵기가 줄어들어 근력감소가 일어난다. 순발력을 책임지는 속근에서 근육 감소가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만큼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중,장년 러너가 기록을 유지,향상하면서 쾌적하게 달리기를 즐기기 위해서 근력강화가 필요하다고 인하대 스포츠 과학과는 귀뜸합니다.

필자의 체험으로 무게를 증가시키지 않고 반복회수를 지속적으로 늘여가면 근육량이 늘지 않는데 의외로 근력이 상당부분 증가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근력을 지지하는 뼈의 밀도 증가로 인한 칼슘공급 효율이 발달하면 근육의 화학반응 조건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근육의 발달과 더불어 뼈의 밀도가 높아지면 힘줄이 강해지고 관절의 강도가 높아져 지지력이 담보되므로 전체적인 근력의 증가가 이루어져 달리기에도 도움을 받는다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방법으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서 실시하여 중 장년을 지나 늚음에 이르러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으며 스스로 만족하고 살아가는 것으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깝지 않다. 그 어느 보험이나 적금을 드는 것보다 근육을 유지하고 키우는 것이 더 낫다. 미국 보건성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연간 330달러의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노년에 이르러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유지하고 형성되게 하고,근력을 키우는 것은 곧 복지이며, 이에 대한 투자는 나와 사회를 위한 것으로 위의 이론적인 내용과 필자의 운동체험으로 미루어 볼때 미국 보건성의 보도내용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한상일

근력을 키우고 체력을 유지하는데
개인적으로 철봉 매달리기를 권합니다
처음에는 2분정도 매달리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침저녁 5분씩
매달리기를 악으로 합니다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마니 먹는것도 삼가하게되요
마라톤 기록은 엘리트 수준은
아니지만 57세 나이에 지금도
기록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요
지금 생각으로는 매달리기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10년이라도
5분 매달리기 할수 있을것 같아요
한때는 턱걸이를 했었는데
어께 관절에 무리가가서 매달리기만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꼭 도전 바랍니다
19.06.26
16:24:33




번달사

한상일님 반갑습니다.
철봉 매달리기가 좋은 운동이 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집 문틀에 파이프를 설치해서 흔들고 매달리는 운동을 해온지가 10여년이 넘었습니다.

철봉에 매달리기는 등척성 운동으로 근육의 길이나 관절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장력이 변하는 수축운동으로 근육을 자극시키는 운동방법이지요. 이는 운동을 할 때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근육을 단단해지게하며 부상을 방지하고 균형있는 체형을 유지하게 하지요.
또한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를 하면 등장성 운동으로 근육의 길이가 변하는 수축운동이 됩니다. 어깨가 아플 때는 철봉에 매달리기로도 운동효과가 있다고 볼수 있으므로 부상 정도에 따라 매달리기도 하고, 흔들기와 턱걸이를 할수 있어서 근력을 유지하는 운동방법으로 좋다고 말할 수 있네요.
한상일님 오랜동안 철봉에 매달리기로 멋진 몸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9.06.26
18:58:13




한상일

감사합니다
모든면에서 박식하신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즐런하시길
바랍니다
19.06.27
14:49:37




지나가다

필자님 나이가
어떻게되시나요
19.07.01
22:39:34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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