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발바닥 부상(질의)  
딸기아빠 조회 : 481, 추천 : 12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름 동마 열심히 준비한다고
이번 설명절 연휴때 밀에서 뛰다가 오른발 오목한곳이 갑자기 아파서 중간
스톱을 하고 냉찜질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통증클리닉에서 소염제를 처방받고 물리치료를 받는데, 쉬는것 말고는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이군요. 초기화면에 보시면 족저근막염 테이핑 요령이 동영상으로 있습니다. 약국에서 테이핑용 테이프를 구매하셔서 부착해보시기 바랍니다. 19.02.08
11:21:46




제가쓴글

제가 쓴글 댓글로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초기에 꾸준히 치료하면 3주면 완치될거라 봅니다



족저완치자 조회 : 1,140, 추천 : 22

저는 10키로 38분대 주자입니다.

저는 지난 10월초 왼발에 족저가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발디딜때 통증이 심했고, 운동 후에도 심했습니다.
다만 족저의 특징은 활동중이나 운동중에는 통증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랜시간 앉아있다가 걷기를 시작할 때, 통증이 생기죠.

저는 아래의 치료방법을 꾸준히 수행하면서 훈련 강도나 양은 줄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벌,지속주,장거리 모두 소화하면서 족저 완치하였습니다.

치료 방법

1. 발바닥 맛사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시로 골프공 또는 원형봉을 발로 굴리며 맛사지 합니다.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맛사지 강도는 아프지 않을정도로...
제가 생각하는 맛사지의 효과와 치유 원리는
족저근막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면서 백혈구의 유입을 유도하여 염층을 치유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족저근을 유연하게 바꿔줌으로써 단축을 방지하여 걷거나 달릴때 근막에 걸리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2. 종아리(아킬레스건) 스트레칭
이것도 수시로 해줍니다. 단, 무리하게 늘려줄 경우 오히려 족저에 손상이 올수 있음
족저근과 아킬레스건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의 단축이 생길경우 족저근에 신장이 발생하며 손상부를 자극하게 되는데, 이때 족저근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염증이 심해집니다.
결국 아킬레스 건을 유연하게 늘려주면서 족저근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어 족저근막염 치료에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3. 얼음찜질
운동 직후 하면 효과가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얼음찜질은 소염효과가 있지요..

참고로 소염진통제 복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족저근막에는 혈액 흐름이 거의 없으므로 소염효과를 보기 힘들뿐더러,
소염제의 성분을 장기 복용할 경우 위장에 좋지 않습니다..

위의 3가지를 꾸준히 해주면 약 2주 후 부터 효과가 차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좋아진다고해서 맛사지와 스트레징을 중단하면 안되고 꾸준히 해야합니다.

저는 지금 2개월이 지난 지금은 완치되었습니다.
현재는 습관이 되어서 사무실에 않아 항상 발마사지를 합니다.
운동 후에도 발마사지와 종아리스트레징을 필수로 해주고 있습니다.

부상있는 분들 얼른 쾌차하시길..
19.02.08
20:16:25




딸기아빠

족저근막염, 제가쓴글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올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9.02.09
14:52:01



이 름
암 호

                    

 
 
 자유게시판 운영규정입니다  [6]  운영자(admin) 15.01.03 167 12677
9127  비밀글입니다  운영자님께  [1]    대회참가자 19.04.21 0 1
9126    지간신경종 치료하신분 경험을 구합니다.      태허 19.04.21 0 52
9125    98회마라톤....  [3]    스크 19.04.20 3 379
9124    마라톤교실 없나요  [2]    싱글러너 19.04.19 0 548
9123      [re] 마라톤교실 없나요  [1]    싱글러너 19.04.19 0 334
9122    마라톤의 새 역사.  [5]    사이다 19.04.19 0 471
9121    9초와 10초 사이 명승부  [4]    이정범 19.04.19 1 629
9120    마라톤 대회참가 신청  [3]    대회참가 19.04.19 0 446
9119  비밀글입니다  5/4 가정의 달 마라톤 대회 자원봉사 신청  [1]    한소라 19.04.18 0 3
9118    제2의 ㄱㅇㅇ이 되려고 합니다.  [7]    관종 19.04.17 3 1037
9117    꺼져가는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4]    이정범 19.04.16 2 773
9116    군산 새만금마라톤 풀코스 뛰신분들  [2]    마라토너 19.04.16 1 905
9115    2019 보스턴마라톤 한국인 완주자 기록  [13]    정보통 19.04.16 2 1303
9114    오늘 새벽 열린 보스턴마라톤의 극적인 골인장면  [3]    정보통 19.04.16 1 838
9113    동마 신 구 기념품이 조화롭다  [2]    번달사 19.04.16 2 702
9112    북한 만경대상 마라톤 입상자들  [4]    소식통 19.04.15 1 516
9111    6만명이 참가했다는 파리마라톤 모습  [1]    소식통 19.04.15 2 413
9110    스트라바앱 시간이 이상할수도 있는지...      마라토너 19.04.15 2 215
9109    10키로 기록 단축 문의드립니다.  [7]    정운도 19.04.15 2 650
9108    주말 마라톤 이모저모      소식통 19.04.15 3 459
9107    십점 만점에 십점.~^^  [14]    주랑 19.04.14 11 984
9106    런던마라톤을 앞둔 킵초게 훈련모습      정보통 19.04.14 3 524
9105    호남국제마라톤 4.19 59주년 행사 사진올려봅...  [1]    선민성 19.04.14 2 268
9104    65세 소녀(?)들의 200m & 400m 레이스...  [1]    노익장 19.04.12 2 486

     
12345678910다음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