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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골 피로골절이라는데요  
40대남 조회 : 670, 추천 : 9

작년부터 마라톤을 시작한 40대 남자 마라토너입니다.

160cm 55KG입니다.

29세 때 풀마라톤에 참가(3시간 반)했고 그 후에는 일이 바빠 운동을 그만두었습니다.

작년부터 심기일전해서 다시 마라톤을 개시.  처음은 2km 정도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거리를 늘렸습니다.
그 외의 운동도 시작해, 8월에는 120km 정도 달렸고 봄에 10 KM(목표 타임 50분)과 하프 대회에 참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2주 전부터 발목이 아파 MRI를 촬영했더니 발꿈치뼈 피로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수개월 러닝 금지를 선고받았어요.
통증이 있은지 2주전부터 뛰지는 않았어요. 그동안 헬스클럽에서 수영과 에어로바이크만 했어요.

원래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주 3회 1시간의 러닝, 주 3회 1시간 정도의 수영 또는 에어로바이크를 했습니다.

어쨌든 쇼크였어요. 발목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마라톤을 제일 좋아하지만 운동 전반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동안 어떻게 운동을 할까 모색중입니다.
전 하루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를 훈련시간을 내고 있어요.

에어로바이크는 발목에 하중이 적은가?
체간을 강화할까, 언제부터 뛰어도 되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투성이지만 혹시 좋은 충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이번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 다음 훈련에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상경험자

정강이 피로골절 경험자입니다.

피로골절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훈련강도와 빈도를 지나치게 높여서 발생합니다.
주간 훈련거리를 10% 이상 올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예방법으로는 매 운동 후 종아리/아킬레스건/햄스트링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맛사지 해줘야합니다.
이유는 훈련 후 근육이 수축된 상태로 그냥 마무리하게되면 근육이 단단해지고(경직) 유연성을 잃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운동시에 강한 압박을 뼈에 가하게 되고 결국 피로골절에 다다르게 됩니다.

따라서 근육은 항상 유연하고 신축성이 좋게 관리해야합니다.

종골부위의 피로골절도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19.01.10
10:45:27




부상맨

빨리완괘하시어 즐달하시기바랍니다
Mri 비용은 얼마나하지요 건강보험지원되나요 저도 한번 찍어볼까해서요
19.01.11
12:19:40




50대아줌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시는 분이 과훈련으로 피로골절이 생겼군요. 얼마나 상심되실까요? 하지만 이런 때야말로 이론 공부를 하는 시간이라고 여기시고 달리기책을 보시면 실행실력과 이론실력이 골고루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운동을 재개하는 시간은 일반적인 골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골절부위의 골유합이 일어난 뒤인 약 6주뒤가 되지않을까요? 쾌유를 빕니다^^ 19.01.13
20:40:43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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