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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 잠언, 그리고 맛깔스런(?) 멘트~^^  
주랑 조회 : 1,018,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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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아프리카의 영양 한 마리가 잠에서 깬다.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영양은 잘 알고 있다.

매일 아침. 아프리카의 사자 한 마리가 잠에서 깬다.
가장 느린 영양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은 것임을 사자는 잘 알고 있다.

당신은 사자인가? 영양인가?

상관 없다.
태양이 떠 오르면, 그저 달리는 게 좋은 것이다."
-크리스토퍼 맥두걸, <본 투 런>의 저자-

*여러번 언급 했듯이 나는 이 책을 사랑 한다.
정보가 풍부하고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앞의 인용문을 읽고,
나는 사자나 영양으로 오래 버티지 못할 존재 임을 알게 되었고
둘 중 무엇도 되지 않겠다는 영감을 받았다.
환생 담당자들에게 문의 했더니 걱정 하지 말라며
다음 생애에서 나는 구두주걱이 될 것이라는 답이 왔다.
마침내 나도 쓸모 있게 되었다.(조엘)

*친구여~!
제발 내게 왜 달리느냐고 묻지 마라.
나는 달리지 않으면 이래 저래 죽기 때문이다.(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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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라.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
-아프리카 격언-

*무슨 일이 있더라도 조엘과는 같이 가지 마라(조엘)

*나도 "조엘"과 같은 의견이다.(주랑/제한시간내 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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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고 싶다면, 1마일 뛰어라.
다른 인생을 경험 하고 싶다면, 마라톤을 뛰어라."  
-에밀 자토펙, 인간기관차-

*또는 감옥에 가든지, 숲에서 살든지,
카다시안(모델겸 영화배우)과 결혼 해라.
다른 인생을 경험할 수 있는 몇가지 더 쉬운 방법이다.(조엘)

*그렇다고 그 별다른 인생 경험을,
달리기 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떠벌리며 자랑 하지 마라.
아무리 장황하게 설명 하더라도
야가 정신나간넘 아녀? 하는 표정으로 쳐다 볼 뿐이다.(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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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Tough) 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
강인한(Tough) 사람들은 오래간다."
-A.C.그린/NBA 1192게임 연속 출전선수-

*육포를 잊지 말라. 그것도 오래간다.(조엘)

*틀렸다. 잘 구우면 금방이다.~^^(주랑)



출처;
본 글은 조엘.H.코언이 쓴
"마라톤에서 지는 법"에서 인용하여 쓴 글임을 밝힙니다.~^^




PS.1

# 조엘.H.코언은?

<마라톤에서 지는 법>(2018년 출판)의 저자,
조엘.H.코언은....

미국에서 인기있는 에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작가이며, 프로듀서.
2013년 뉴욕마라톤의 자랑스러운 완주자.(간신히 하기는 했지만~^^)
19.01.04
18:39:29




PS.2

"고통은 불가피, 고통 받는 것은 선택."
-무라카미 하루키/<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저자-

*나는 달리기를 즐긴 적이 전혀 없다.
다만 이른 아침의 고요함을 즐겼다(조엘)
*나는 스스로 고통 받는 것을 선택 했다. 마라톤은 수행이니까~^^(주랑)
19.01.04
18:49:10




50대아줌

"주랑"님,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랑님은 제 맘대로 "달리는 수행자"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소중한 공부나눔 감사드립니다^^
19.01.04
21:39:39




PS.3

"달리기는 인생에 대한 가장 위대한 비유이다. 당신이 달리기에 쏟아붓는 것을 결국 다 돌려받기 때문이다."
-오프라 윈프리,나의 억만장자 숙적-

*위의 말을 무시하라.그녀의 말을 들을 이유가 있는가? 그녀보다 2분이나 빨리 달린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는데 말이다.(조엘)
*오프라 윈프리도 한 때, 다이어트를 위해 마라톤에 도전 한 적이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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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아줌"님~
요즘 날씨가 뛸만 하면 미세먼지~ㅠㅠ, 영~ 맘에 들지 않네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01.05
07:59:52




ㅊㅈㅅ

수 없이 반복해서 스스로에게 되물었던 질문?
"나는 왜 달려야만 하는가"
이랬다 저랬다...
건강/체중/몸매/삶에 질...
가장 확실한 대답 중 하나는~
타인(가족)에게 내 몸 하나 짐되기 싫은 것도 포함합니다.
19.01.05
08:02:18




PS.4

"스스로에 대해 알고 싶은 점이 있다면, 그 어떤 것도 26.2마일을 뛴 후에는 알 수 있다."
-조지 컬비언. 아마추어마라토너-

*심리상담사 여러 명이 컬비언씨를 영업 방해죄로 고소 한다고 한다.(조엘)
*나는 50대에 처음으로 하프에 머리 올릴 때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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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ㅈㅅ"님~
저도 같은 의견인데요...
(남는 가족을 위해, 딱 2~3일만 앓다가 저 세상으로....그럴려면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해야~)
요즘 방송 되는 많은 건강관련 프로그램(명의 등)을 보고 있노라면...의술이 고도로(?) 발달 되어 이게 본인 맘데로 잘 안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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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ㅈㅅ"님~
우짭니까?
그래도 달려야겠지요?
감사합니다.
19.01.05
08:30:13




PS.5

"마일과 마라톤의 차이라면,
손가락을 성냥불로 그슬리는 것과
달군 석탄 위에서 천천히 굽는 것과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달리기 기고가이자 코치-

*헐~,이 말을 했을 때 관련 연구 같은 것을 미리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
했다고? 그러면 제발 병원엘 가라.
도움이 필요 할것 같으니까. 당신,걱정된다.(조엘)
*정신나간 사람들은 간혹 정신나간 소리를 할 뿐이다.그냥 신경 끄시지~!(주랑)
19.01.05
15:56:10




PS.6

"이기려는 의지(Will to win)는 준비하려는 의지(Will to prepare) 없이는 무의미하다"
-유마 이캉카/1989년 뉴욕마라톤 우승자-

*이 말을 접했을 때 나는 달리다가 죽을 때를 대비하여 유언(Will)을 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대폰에 저장된 테트리스 게임을 동생한테 남길까 한다. 레벨6 인데 녀석이 아주 신이 날 것이라 확신한다.(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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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엘씨~!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마라톤 하다가 죽는다?. 기분이 별루다.
그러나 걱정일랑 붙들어 매두시길 바란다.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달리다가 죽기로 작정한 달림이 중에 실제 죽었다는 뉴스는 없었으니까...(주랑)
19.01.06
08:16:13




PS.7

"Team(팀)"에는 "i(나)"가 없지만
"Win"(승리)에는 있다."
-마이클 조던/NBA 전설-

*사실 이 말은 영감을 일으키기 보다는 제멋데로인 면이 있다.
"i"가 들어 있는 다른 단어도 있잖은가?
"forfeit(몰수게임)"이나,"quit(도중에 그만두다)", 그리고 절차를 잘못 쓰면 "loser(게임에 진사람)"에도 있다.(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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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나(i)와의 싸움에서 승리(Win)한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Winner)다.~^^(주랑)
19.01.06
08:31:49




반야월

50대 아줌님 말씀도 공감이가고요~
ㅊㅈㅅ님 말씀도 공감이가고요~
주랑님 말씀도 공감이 갑니다

조엘씨는 아침고요함을 즐겼다지만,ㆍ
저의 절반을 먹고살기위해,
또 절반은 습관적으로
출퇴근을 달려왔습니다~^^
물론,통근뻐스도 있지만요~

새해부터 잼나는 마라톤이야기를
준비하시려면 장시간소비를 하셔야될텐데
그 정성이 놀랍습니다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아울러~
마온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9.01.06
17:23:09




PS.8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는 지름길 이란 없다."
-베벌리 실즈,오페라 가수-

*이 인용구를 읽고 깨달았다. 실즈씨는 비즈니스석에 앉기 위해 비행기에 먼저 타본 적이 없는 거다.(조엘)

*혹,서브3 목표 달성에 "지름길"이 있나 하고 이곳 마온을 기웃거린다면...
글쎄다. 비싼 러닝화를 덜컹 사게 만드는 "지름신"은 있을지 몰라도...(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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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님~
새해에도 건주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19.01.06
18:23:43




PS.9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격언-

*위의 말이 격언임을 알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단연 사실이기도 하다.
밖에 나가 숲바닥 위로 돌을 굴리면 이끼를 모으기 쉽겠다고 당신이 생각 할 때, 이끼 모으기 장인이 와서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고 말 하는 것과 똑 같다.
이 격언이 덜 진실 된 것은 아니다.
그리 꽤 덜 시적일 뿐이다.(조엘)

*그래도 뛰지 않는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마라톤" -> "42.195KM 달리기"라고 해야 좀 이해 할랑가?~~^^(주랑)
19.01.07
07:14:19




PS.10

"마일당 12분이나 마일당 6분이나 거리는 똑 같다."
-무명씨-

*누가 이 말을 한 건지 알면(그리고 여성이라면), 당장 청혼하고 싶다,(조엘)

*나도 동감한다~^^.(주랑)
19.01.07
07:20:40




PS.11

"서푼짜리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
-격언-

*달리기의 "연장"은 비싸다.
그러니 그것이 당신을 서푼짜리 신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그냥 먼저 알려주는 거다.(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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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모델 이름"에 혹 하지 마라. 기록이 기대 만큼 나오지 않는 것은 그대 "신발"이 문제가 아니라. 그대 "발"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주랑)
19.01.07
18:12:35




PS.12

"땀에 빠져 죽은 사람은 없다."
-루 홀츠/전설적인 미식축구 코치-

*해변에서 달리다가 좀 도와 달라고 손을 흔들자 인명 구조원이 한 말이기도 하다.(...얕은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은 있어도~)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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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를 위하여, 한 겨울에도 땀에 흠뻑 젖어보자. 빠져 죽을 위험은 없다니까~^^.-주랑-
19.01.08
08:10:23




PS.13

# "언덕 달리기"는 "치과 의사"?

"오르막길을 혐오하기는 쉽지만 오르막길을 달려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다.

첫째, 오르막길은 짧은 인터벌 훈련과 같다. 당신의 페이스와 달리기 강도 등등을 바꾸도록 강제 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장거리 달리기나 경기에서 오르막길은 만나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오르막길을 지금 피하는 것은 더 힘든 상황을 나중에 부를 뿐이다. 마치 "치과의사"와 비슷하다 하겠다.
(조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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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자주 안봤으면 하는 사람이 바로 "치과의사"다.
그런데~ 마라톤에도 "치과의사"가 있다고~?
(주랑)
19.01.08
18:00:50




PS.14

"결승선까지 거리, 26.2마일 화장실까지 거리 26.2마일"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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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귀를 못일아 듣는 달림이들이 의외로 많다.
출발직전에 간이화장실을 찾아 가보면 워~메~! 그 줄이 장난이 아니다.

출발 시간전 준비사항 중에 "소피처리"는 가장 주요한 덕목중의 하나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DOG~!"라는 소리를 듣을 수 있다.(주랑)

Tip; 주행중 조금씩 흘리면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다.(그것이 x물인지 땀물인지...)
19.01.09
06:27:58




PS.15

"2014년 뉴욕마라톤에서 24,862등을 하여 (전 대회기록 보다) 1,920등이나 상승한 것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
확실히 마라톤 대회에서 한 번씩 달릴 때마다 우승의 자리에 약 2,000등씩 가까워 지고 있다.
이러한 속도라면 마라톤을 열세번만 더 뛴다면 진짜로 우승하게 된다.
나는 그저 계속 훈련하고 계속 나아지면서 이 말도 안되는 이론의 논리나 현실성을 계속 무시 하기만 하면 된다."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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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마라톤 입문 3년차 되던 해에, 하프 기록이 1시간 41분에서 1시간 37분으로, 6개월 사이에 4분이나 단축. 이런 속도면 앞으로 1년 뒤 1시간 20분대 진입~^^. 이 기록을 풀코스에 대입 하니 "서브3"는 따논 당상.

그러한 달콤한 꿈은 1년도 안되 처참하게 깨지고 만다.
"수확체감의 법칙"을 미처 몰랐던 거다.
(주랑)
19.01.10
07:44:15




PS.16

"달리기(마라톤)란 당신의 뇌 속 멈추고 싶은 부분과 계속 하고 싶은 부분간의 논쟁일 뿐이다."
-익명의 인간-

*뇌와 뇌의 싸움에 끼어 들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누구 편인지는 안다."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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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브작~ 사브작~ 모드로 달리기 전까지 나도 여러번 씨부럴~ 씨부럴~ 하면서 달렸다고 감히 고백한다.
(주랑)
19.01.11
07:02:20




PS.17

"내 두 발은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흙과 수천번의 약속이 잡혀있다.
내가 누구라고 그들을 기다리게 하겠나? 달릴 시간이다."
-무명씨-

*이봐요 무명씨~! 내가 업무 관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요 그렇게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약속에는 보조를 고용하여 보내면 당신 발은 좀 쉴 수 있겠다고 생각 해본 적이 없답니까?
당신 발이 이제는 다른 신체 부위에게 그 약속들을 처리하도록 조금씩 일을 나눠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나의 이런 생각을 직접 전하려고 당신 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만 일에 치여 사는 자들에게 뭘 바라겠어요?
음성사서함까지 꽉차 있더군요"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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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씨~
제가 좀 달려 봐서 아는데요.
달리기에 미쳐 한참 정신 없이 뛰댕길 때는 말이죠. 그만 좀 달리라는 와이프의 잔소리가 하나도 귀애 들어 오질 않더군요.
그러니 남이사 천번을 뛰든 만번을 뛰든 관심 끄셈~^^
(주랑)
19.01.11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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