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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마라톤은 성격을 순화시킨다.  
번달사 조회 : 347, 추천 : 2

Q)각 운동마다. 그것을 하는 사람들의
비슷한 특정 성격이 있습니다.
농구/축구.보디빌딩.격투기
각 종목마다 사람들 성격이 있어요.
마라톤은 어떤가요?
의견 궁금합니다.

A)  농구,축구,격투기는 상대가 있지만 마라톤은 나 자신과의 싸움으로 다름니다.
마라톤은 선을 따라 률을 지키는 겸손의 운동으로 사회적인 게임으로 사회생활과 연관선상에 있습니다.
마라톤은 심리적으로 고민과 갈등을  해소해주는 기능도 있다!
장시간 유산소운동을 하면 우울감이 줄어들고, 기분이 좋아진다.지나간 일을 후회하거나 지레 걱정을 하는 습관도 개선된다. 소위 "분산 효과"이다.사고의 집착이 발걸음 만큼이나 분산되어 발끝에 흩어진다. 그러할 때 마음까지도 순화(純化)된다.

마라톤은 양은 냄비에 물끓듯 달려서는 할수가 없다. 해프지 않으면서 풍부하고 아만(我慢)하지 않으면서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주자들은 스스로 느끼고 체험한다. 마라톤의 벽을 만나 정신이 육신을 홀대한 터라 나는 남을 홀대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체험한 것을 반면교사 삼아 사회생활에 반영한다. 물을 네 번 걸러 이슬이가 되는 것처럼 달리는 동안 마음이 정화(淨化)된다.

마라톤은 중독성없는 마약이라고 흔히 말한다. 달리기로 쾌감을 주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도파민 호르몬에 의해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 조직들이 비대해져서 점점 더 많은 자극이 필요하게 됩니다.
동네 운동장 한바퀴에서 10km, 하프, 풀코스로 이어지는 것도 이 도파민에 의해 신경 조직들이 비대해져서 자극을 필요로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계에서 오감은 생각과 감정과 자료를 대어주고 생각과 감정은 말과 행동을 만들고 그것이 반복되어 습관이 되고 "주자의 성품이 됩니다"
도파민의 적절한 분비에 의해 올바른 감정을 느끼게 되므로 달리기는
반듯한 몸
고요한 숨
넉넉한 맘
을 주자들에게 선물합니다.
즉 성격이 모질고, 울뚝벨이 있어도 마라톤으로 순환하는 동안 마음이 순화(純化)되고 순결해지는 것으로 위의 이론적인 내용과 달리기 체험으로 느낀것을 밐셔해서 볼 때 알수 있습니다. 마라톤으로 몸이 좋아라하고 마음이 웃을 수 있으면 나날이 좋은 날인 것입니다.  




ㅊㅈㅅ

근자에 컨디션이 좋아
새벽마다 하프에서 풀거리를 뜁니다.
새해 들어부터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뜁니다^^~
한동안은 영하11℃
요 며칠은 영하 8~9℃ 날씨도 장애가 되질 않습니다.
이러다 뭔 부상 오지 않을까 고민되어
오늘은 뛸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중독성 없는 마약"???
덕분에
달리기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았습니다 번달사님~!
글 내용처럼 제 몸과 마음이 수양될 수 있도록 다듬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01.04
03:24:14




번달사

ㅊㅈㅅ님 주력이 좋습니다.
기온이 낮을 때는 먼거리를 달리는 지구력훈련이 제격이지요.
올 한 해 부상없이 즐런하시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19.01.05
03:44:53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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