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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림이 꿈나무입니다 궁금한게있어 질문드립니다  
달림이꿈나무 조회 : 494, 추천 : 4

달림이초보 입문한지2달좀넘었습니다 10km 4번 완주해봤고요 대회는 2018년 춘천마라톤10km 처음출전해봤습니다 완주시간대는50분정도나옵니다
그런데 2~3km 쯤가면 오른쪽 갈비아랫배가 아파오는데 왜그런걸까요? 뛰다가아파서못뛸정도가되면 1분쯤걷고 다시뜁니다 첨에는 뭘먹어서 그런건줄알았는데 안먹고뛰어도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출발전 출발후 스트레칭은 어떤식으로하는걸까요?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9년째복통

오른쪽도 갈비뼈도그렇고 왼쪽갈비뼈밑에도 아프실겁니다.증상은 쿡쿡찌르면서 이프실겁니다.저도 여러방안을 찾아봤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대회따 5번뛰면 3번은 보통아프더군요. 평상시 연습 조깅할때는 가끔아프구여 대회때 긴장많이하서서 더 많이발생할겁니다. 저같은경우 허리를숙여서 통증부위를 눌러준상태로 달리지만.그것도잠시 다시 통증이올라옵니다. 18.11.07
22:40:20




번달사

A) 갈비뼈아래 배가 아픈것은 겉근육이 많치 않은 부위로 속근육인 내장근육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달리기에 적합한 몸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2~3km를 달리는 것은 단시간내에 극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산소공급이 불충분하므로 무산소반응이 많이 일어난다.
이 때 근육중에 젖산이 축적되면 화학변화가 잘 진행되지 않게 되고, 근육 세포내의 PH도 감소되므로 피로의 화학적원인 중의 하나가 될수 있으며,전신운동인 달리기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어느 부위를 가리지않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상상을 초월하며 통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 달리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울러서 출발하기전 조깅과 체조,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덮혀준 후 출발하면 단시간내 극심한 운동에서 벗어나 유산소운동으로 근육에 젖산이 쌓이지 않게 달려야하며, 워밍업이 충분치 못한 상태에서 출발할 때는 출발 후 10분 정도는 몸을 덮히는 구간으로 스피드를 내지 않으며 60~70%수준으로 달리다 가슴에서 훈기가 오르고, 발이 사뿐하며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 괜찮다 싶으면 대회 페이스로 달릴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달리면서 생기는 내장근육의 통증은 달리기로 혈액순환이 촉진돼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장근육은 내 의지데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이기 때문입니다. 내장근육을 지키려면 규칙적인 식사습관과 소식으로 위운동을 최소화해서 달릴 때 위와 장의 연동운동으로 인해 내장근육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전문의들은 귀뜸합니다.

달리는 자세 또한 중요하며 속근육을 키우려면 코어를 단련해 몸의 중심을 바로잡는 플랭크 동작을 코어 근육으로 몸의 무게중심을 이루는 복부,등,골반,근육을 의미하며 코어 근육이 불안정하면 달리기 자세는 자연스럽게 구부정해지고 근육이 지지해야 할 무게를 척추가 부담하게 되면서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코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버티는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를 대고 몸을 일직선으로 마른북어처럼 곧게 펴고 버티는 운동으로도 가슴 복부 전체 단련과 몸의 조직과 유연성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18.11.08
10:37:21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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