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평가가 박하네요  
참가자 조회 : 927, 추천 : 6

어제 중앙대회 참가했는데 대회평가를 보니 좀 박하네요. 나름대로 괜찮은 대회였는데 말입니다. 서울이라 그런가요?




?

아쉬움점 보니까 그정도 점수면 그나마 후하게 준것 같습니다.
출발혼잡과 완주후 물한병만 지급했다면 문제가 심하죠. 그리고 일반 대회하고 비교하기보다 보통 춘마, 동마하고 비교해서 썼을테니 점수가 낮을수 밖에 없겠죠.
18.11.05
20:14:19




참가자

그렇군요. 전 춘마는 참가한 적이 없이 여길 첨 참가했는데 춘마는 더 잘해주나 보네요. 내년에 그럼 거기에 함 참가해볼까 싶군요 18.11.05
20:32:33




박하사탕

평가가 박하다구요? 최고입니다. 이제 동마는 초장부터 너무 을지로 청게천 종로을 뺑뺑이 15km를 배치해서 메이져대회의 자격을 상실할 정도의 꼼수입니다. 거기에 비하면 봄처럼 미세먼지 적은 가을 제마중마가 이제 어엿한 넘버 1이 될 것 입니다. 다만 코스가 편차가 있고, 해당거주주민들의 이해불가한 항의나 소란이 단점입니다. 춘마는야 뭐 지방이라 별도로 하구요. 서울 시내를 통제하고 관통하는 거 정말 쉽지 않습니다. 평생 서울에서 강변도로 자전거길이나 달리거나 지방대회조촐하게 상금사냥이 아닌 이상 종합운동장 - 길동 - 성남-잠실의 주로는 환상입니다. 다만 날시의 영향으로 8시는 좀 이른 감이 있다고 봅니다. 9시면 환상일뗀데 말이죠. 만약 제 4의 메이져대회로 광화문-서울역-용산 -마포대교 -여의도-월드컵경기장 - 마포 -광화문광장 풀코스를 개최한다면 진정한 메이져대회 주로가 될텐데 말이지요. 자전거도로에서 씨름하고 실랑이하는 런너들에게 서울시내 통제하고 달리는 제마는 축복이자 환상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18.11.05
21:01:05




달리미

박하사탕/나머지는 다 그렇다 치는데 9시에 대회열면 다 쩌죽을듯 싶습니다. 18.11.05
21:45:30




달리미

그리고 청계천을 삥삥 돌아주니까 그나마 주로가 평탄하고 기록도 잘나오는거겠죠 저는 동마 코스가 제일 좋더라구요^^ 나머지 내용은 대체로 공감 합니다. 18.11.05
21:46:36




서울하프

그럼 서울 하프가 가장 코스가 좋다는 건가? 18.11.05
22:09:08




완전실망

한마디로 실망입니다.
골인후 물병1병이 뭡니까?
18.11.05
22:11:17




이런미친...

골인후 물1병이면됬지...뭘더바래...
하이튼 인간들 별놈의인간들 많어...
모자라면 가다가 사먹어...10쎄야...
18.11.05
22:21:46




어차피

물 1병..어차피 인간은 1시간에 물 한 컵이 딱 입니다. 더 마시면 저나트륨으로 세포에 물이 삼투압으로 침투하여 세포팽창으로 부어서 사망까지 합니다. 내장기관이 흡수가능한 수분의 한계가 있습니다. 두 병 세 병 더 준다면 다 마시고 위험수준에 이를 수 있어요. 어차피 완주후에는 물 한 컵 - 이온음료*(칼슘+나트륨)-과일_꿀물- 바나나 - 감자+면 - 단백질보충 순서로 단계를 밝아야 합니다. 또 크루단체들은 고기에 술에 막걸리에 음료에 물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많은 물 제공은 곧 죽음이라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썹3 18.11.05
23:01:18




페라리

우리가 흔히 한국 3대 메이져 대회는 동마 춘마 중마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중마는 너무 실망입니다. 동마와 춘마는 조별이 설정되어 있어서 조별 통제를 해서 주로에서 사람들 간의 충돌이 별로 없는데 중마는 조별로 만들어 놓았지만 조별 통제를 하지 않아서 모두가 한꺼번에 뛰어 주로가 아무리 넓어도 사람들간의 충돌이 있었고 팔 다리를 부딪히는 경우는 숱하게 많았습니다.
주로에서 물공급하는데도 지장이 많았구요. 아뭏튼 중마는 많은 것을 수정해야할 것입니다.
18.11.06
09:05:04




페라리

정답님 말씀에 백퍼 동감입니다.
작년보다 주로가 완전히 줄어들었는데, 응원하는 크류들. 동영상 찍는다고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애들이 휴대폰들고 뛰지를 않나, 자기가 아는 사람오면 아무데서나 뛰어들지를 않나,곳곳마다 스프레이 뿌려대고 냄새 진동시키고 작년과 확 달라진 중마의 모습입니다.
18.11.06
13:04:36




뮌헨

심지어 레이스도중 노상방뇨 목격담까지 나옴 18.11.06
17:15:20




언발란스

4시간 기록도 안되는 뉴발 스폰 인스타 선수들.. 젤앞에서 뛰면 진심으로 안미안합니까.. 패션은 뭐 이미 세계선수급.. 18.11.06
17:36:09



이 름
암 호

                    

 
 
 자유게시판 운영규정입니다  [12]  운영자(admin) 15.01.03 155 11972
8848    전마협이 결국에는 사고를 내는군요  [24]    전마협 19.01.15 2 1617
8847    긴급 전마협 케냐 마라톤 사망사고 발생  [13]    긴급 마라톤 뉴스 19.01.15 2 1259
8846    일본 신주쿠역 근처 달리기 코스 문의  [1]    익명 19.01.14 1 200
8845    대회참가기가 썰렁~~  [4]    마온펜 19.01.14 1 865
8844    체온의 중요성      정보통 19.01.14 1 386
8843    2018. JTBC서울마라톤 참가수기 1위글  [5]    번달사 19.01.14 1 682
8842    여수마라톤 우승자?  [7]    달림이연동 19.01.13 1 1108
8841    전성기 시절 마스터즈 최강자는?  [3]    궁금 19.01.12 1 949
8840    지압의 효과에 궁금한 점  [1]    궁금돌이 19.01.11 1 318
8839    숙취 해소법      취한다 19.01.11 1 443
8838    종골 피로골절이라는데요  [3]    40대남 19.01.10 1 567
8837    달리기주제 日 대하드라마 두번째 최악  [2]    정보통 19.01.10 1 535
8836    미세먼지대처법. 고수님 알려주세요.  [2]    하룻강아 19.01.08 1 351
8835      [re] 미세먼지 잘 대처하는 요령  [2]    번달사 19.01.09 1 550
8834    알몸마라톤 유행? 다 벗고 뛰면?  [5]    궁금 19.01.08 1 922
8833    새해 알몸 마라톤 모습  [2]    소식 19.01.08 1 837
8832    마라토너      참가자 19.01.08 1 458
8831    대체훈련으로 자전거 타기 효과가 궁금합니다  [3]    부상투혼 19.01.07 1 574
8830  비밀글입니다  운영자님께..  [1]    정화국 19.01.07 0 2
8829    윗몸일으키는데 허벅지가 부담와요  [1]    상체 허접 19.01.06 1 524
8828    이런 목적으로 달린다면...      상남자 19.01.05 2 594
8827    나이가 드니 달리기가 힘드네요  [4]    경준 19.01.05 1 829
8826    은퇴한 이봉주의 일상  [11]    봉달이 19.01.05 2 1190
8825    달리기 잠언, 그리고 맛깔스런(?) 멘트~^^  [20]    주랑 19.01.04 3 1022

     
12345678910다음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