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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 신동 탄생  
번달사 2018-06-06 11:09:35, 조회 : 1,592, 추천 : 2


손기정 선수는 고향집에서 소학교에 다닐 때도 5리(2km)길을 달려서 가고, 달려서 왔다.
황영조 선수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10여리(4km이상)를 마땅히 이용할 교통편도 없어 바닷가가 보이는 시골길을 걸어서 학교를 오갔다고 황영조기념관에 새겨져있다.
이봉주 선수도 초등학교 다닐 때 집과 학교까지 3km가량의 거리를 뛰고 걷고 다녔다 그런 통학방식이 체력을 기르게 한 일종의 훈련인 셈이였다고 전해진다.

사람은 성장기를 맞이하는 10세~16세 까지의 기간은 매우 중요하며 이 기간을 놓쳐 버리면 대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전적인 소질을 더 이상 발달시킬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어린시절 몸의 발달을 위해 협응적능력 즉 부분동작의 올바른 연결 습득에 따라 앞으로 스포츠에서 최적 기술, 체력의 최대사용,신체적인 회복과정,근육 부상이나 근육 지지조직의 상해의 방지 등이 협응적 능력의 습득에 달려 있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 선수 모두가 지금의 초등학교시절 먼 길을 걷고 달리므로써 좋은 심폐기능과 체력적으로 월등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랑천에서 개최하는 마라톤대회에서 초등학교 4학년(11세)어린이가 5km를 28분에 달려 골인했습니다. 한달음한다는 마라톤동호회 여성 회원들과 함께 달려 지지않으려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처음 달리는 대회에서 잘 달리기도 하거니와 하도 신기해서 저 발치 키작은 어린이가 달려오는 사진을 찍을려 10m는 잰 달음으로 앞서며 천천히 가라고 얘기해도 카메라 셔터를 누를 사이 없이 휘~리~릭 스치고 지나가버려 소 날으는 닭보듯 한다. 그러면서도 남은 거리가 궁금한지(?) 얼마나 남았냐며 가는 목소리가 다급하다.? 1.5km남았다 하니까 더 빨라진다. 당당히 2등으로 골인합니다. 2등 표식 순위표를 가슴에 단 어린이에게 진행요원들이 묻고 또 묻습니다. "힘들지 않어?" 네! 괜찮아요! 힘 않들어요라고 대답한다. 이 어린이를 마라톤 신동(神童)이라 불러도 손색 없겠죠.
앞으로 차기 대회에 출전해서 달릴 경우 거리 및 기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동

이정도 가지고 신동이라 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선수들 대회 최장거리가 800m여서 그렇지 그 학생들 이 보다 훨씬 빠를걸요 그리고 마산쪽인가 어디에 학교도 입학도 안 했는데 10km를 56분에 완주하는 어린이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18.06.06
17:15:58




반야월

윗분말씀처럼~
방송에도 나왔든 대구 달서구에사는
4~5세? 남자어린아이가 10km 50분대
들왔지요~
나이드신 어른들도 뒤쳐지고^^
18.06.06
20:14:32




ㅊㅈㅅ

마라톤 신동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8.06.07
03:49:04




달림이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대구
유치원생 10키로 완주 모습요
18.06.07
08:19:23




대전8세

2000년 동아마라톤
광화문 출발하여 하프는 올림픽공원에 골인
대전에 사는 8살 어린이
하프코스를 2시간쯤에 완주 하였도다...
그 어린이도 이제 20대후반일진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시는지요?????
18.06.07
08:58:39




과객

올해 4월 의령의병마라톤에서 10키로를 59분04초에 완주한 13년생 어린이가 있습니다 18.06.07
11:46:33




규빈도연아빠

과객님 13년생 아이 대단하네요!!!
우리아들이 13년생인데 마냥아기같기만한 나이인데.
어떤아이는 10키로를 준수하게 완주하다니요. 저도 아이랑 같이 동반주하고싶습니다.
18.06.07
16:18:14




김무조

2000년 경주 동아오픈마라톤에 63세로 처음 10km를 뛸때 바로 내앞에 9살 여아가 아빠랑 같이 뛰었는데 내가 1시간2분에 들어 왔으니 그애는 1시간 내외로 뛰었을 거요. 18.06.07
16:59:51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06.08
08:06:49




50대아줌

장미꽃이 곱고도 진하게 장관을 이루는 중랑천마라톤 대회에 재작년 참가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5킬로미터를 28분에 주파하는 5004번 주자님, 마라톤신동으로 성장하길 저도 기원합니다!!!
번달사님의 따뜻한 관심에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8.06.08
22:30:36




20년급

얼굴은 아저씨네..고딩 쯤에는 애늙은이 되겠슈 18.06.14
02:51:40




번달사

위의 글과 사진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잘 달리는 어린이들이 있었다는 글과 격려에 글을 주신 모든 분 들 께 감사드립니다.
20년급님이 얼굴은 아저씨네..보셨네요. 위의 사진은 사진방에 올린 사진을 재차 디카에 담은 사진이라 선명도와 색상,등이 떨어지며 실체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18.06.14
11:08:14




쉰동

고딩 쯤엔 영감x이 소릴 듣겠지요 18.06.15
23:26:06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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