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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마라톤과 조일마라톤 중에서...  
함규수 2018-03-14 18:10:31, 조회 : 704, 추천 : 20

이번주 일요일에 동아마라톤대회가 열리는것으로 압니다.
저는 풀코스는 멀었고, 10km 몇번 완주한적은 있습니다.
기록은 55분정도....
맘먹고 준비해서 풀코스에 도전하고 싶은데요
서울서 열리는 동아마라톤과 강원 춘천에서 열리는 조일마라톤
중에서 더 괜찮은 대회는 어떤 대회인가요?
초보자가 완주하기 좋은 코스, 날씨, 분위기....
서울에 살아서 동아마라톤이 좋긴한데, 추울것도 같고
조일마라톤은 가을이라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번주 동아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 부상없이
만족한 기록으로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정확한명칭

춘천에서 열리는 대회는 조일마라톤이 아니구 춘천마라톤입니다. 테클을 걸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정확한 명칭을 쓰는것이 좋을것 같아서요. 기분 상하진 않으셨죠? 18.03.14
19:34:52





둘다 뛰어........ 18.03.14
20:15:24




좀마

조일이 뭐냐 춘마지.어디가서 조일조일하다간 한대 맞는다.
일단 동마는 한국마라톤의 액기스라고 생각하면 됨.
모든 마스터즈마라토너의 꿈의 무대임.
그 이유는, 서울시내 통제하고 달리는 유일한 대회라 가분 졸라 특별함.광화문 - 잠실, 1년에 유일하게 딱 하루 시내가 마비되.
욕 먹을 각오로 경찰들 구청들 공무원들 고생 졸라함.
가장 날씨가 좋은 기온, 8시 출발 3도, 피니쉬 10도.
일반 도로의 시민들 응원을 가장 많이 받는 대회로서 자발적인 응원이 참 좋음.
마지막으로 동마를 꼭 뛰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모르는 사람들의 끝없는 응원의 함성임.
조일마라톤은 여기에 비하면 30% 정도.
18.03.14
20:37:38




50대아줌

먼저 원글님의 풀코스도전의사표시에 "엄지척!"을 해드리고싶습니다. 참 잘 생각하셨어요!!!
전 뭐 평생 '제한시간내 마라톤완주"만 하고 사는 신세입니다만, 그러므로 제가 원글님의 심정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도 같습니다.
동마는 겨울을 마치고 3월 3째일요일 오전 8시에 개최되는, 서울시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제한시간이 5시간이고 춘마는 봄,여름,가을동안 훈련을 한 사람들이 10월 4째 일요일에 춘천의 의암호반과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가는, 제한시간6시간의 좀 시간여유가 있는 대회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분들이 코스는 동마가 더 평탄함에도, 춘마기록이 더 좋다고 하는 이유는 춘마뛸 때의 훈련양이 동마때보다 더 많기 때문인 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좀 더 자연스러운 데뷔는 춘마로 시작하여 다음 해 동마로 순환하면 좋지 않을까싶습니다.
12월 첫째인지 둘째인지의 일요일에 개최되는 하와이 호놀룰루마라톤은 제한 시간이 없어 자유롭게 완주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언제 어느 대회에서든, 원글님의 멋진 도전, 안전한 완주를 기원합니다!
18.03.14
21:42:43




아림

와 위에 50대아줌님 멋진댓이네요^^
종종 좋은글과 경험담 올려주세요
저도 왜 매년 더 힘든 춘마코스가 기록이 잘나올까 궁금했는데 동마대비 좋은날씨와 훈련량이라는 부분에 동감이되네요
18.03.15
00:24:23




난춘마에 한표

난 춘마에 한표. 서울에서 하는 잇점외 동마는 별로.. 18.03.15
10:53:24




함규수

동아마라톤 보다는 서울국제마라톤, 조일마라톤이 아니고 춘천마라톤이었네요..
이참에 명칭공부(검색)잘 했습니다.
답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습많이해서 서울국제마라톤이나 춘천마라톤에 도전하겠습니다
18.03.15
11:53:48




부웅시인

조일마라톤이 새로이 신설되었나
이거는 어디에서 하는 대회인고
18.03.16
10:41:41




일부러

알고도 저렇게 쓴 나쁜사람~~~~~~~~이야. 18.03.16
1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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