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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의 언급(예견)대로, 손대지 마실 것.  
가짜돈 2018-01-13 12:55:52, 조회 : 1,159, 추천 : 24

지금 한참 문제되는 '비트coin'에 대해서만 사견을 쓴다. 내가 볼 때, 비트coin은 '위조지폐'와 비슷하다. 즉 '진짜 돈 주고, 가짜 돈을 사고파는 미친 짓'이다. 그런데 그 위폐는(신사임당 한 장을 예로 들어 설명), 진짜 돈과 구별이 되지 않고(식별이 불가능), 교환가치가 없는 돈은 아니다.

혹은, 식별이 되기는 하지만, 일부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진짜 돈 취급'을 해주는 돈이다. 교환가치가 없는 건 아니라는 뜻은, 그 위폐를 만드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2~3만 원 정도 들고 그만큼의 교환가치는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3-2만 원 정도의 이득이 처음 만든 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비트coin 열풍은, 엄청난 스케일(전세계적인 규모)의 '다단계 피라미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만든 자(일본인으로 위장)가 꼭대기에 있고, 위에 적은 대로 지금 미국과 일본에서 진짜 돈 취급을 하기로 하였는데, 이는 저희들이 그 피라미드의 '상층부'에 속해 있어서, 이득을 보기 때문에 그리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처럼 경제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아실 것이다. 위폐, 혹은 진짜 돈보다 교환가치가 좀 떨어지는 가상화폐의 통용은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부른다. (누군가는 '주식 투자'와 비슷하다고 하지만 그것과는 전혀 다르다. 이윤을 남기는 기업이, 무한책임을 지는 개인회사에서 합명회사, 합자회사를 거쳐 '주식'을 발행하는 주식회사가 되고, 거기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유망한 기업의 주식을 사고..........)

유시민의 말대로 '도박판'으로 변질될 것이고, '이득'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굳이 경제학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게, "누군가 '이득'을 보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는 '손해'를 본다." 혹시 '대박 나더라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는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요컨대, 지금 가상화폐 열풍은 '도박이냐 아니냐', '허용하냐, 불허하냐'의 문제가 아닌, '가치관'의 문제다.

절대로 진짜 돈으로 가짜 돈 사지 말며, 가급적 관여하지도 말라.

처음에 비트coin 만든 자, 그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지금 뒤에서 웃고 있을, 일본인으로 위장한 그 자가 누구일까? 내 생각에 그렇게 '나쁜 쪽으로 머리 잘 돌아가는 자'는 '미국인 중에 유태인'밖에 없다.




비코

님도 신규풀리면 들어올거잖아요ㅎㅎ
남들다하는거 혼자안했다가는 후회합니다.
18.01.13
22:09:16




가짜돈

글쓴이는 경제에 대해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고요, 경제학의 수요-공급곡선만 나와도 머리아파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종잣돈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가능한 각종의 '투자'도 전혀 할 수도, 할 생각도 없구요,

그럼에도, 저같은 사람도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한, 지금의 '가짜 돈 열풍'은 분명히, '배후'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서, 추정해서 올린 글이구요,

지금 카이스트 교수까지 언론에 반박하고 나섰는데, 누구 얘기가 맞는지는 나중에 판가름이 나겠지요.
18.01.13
22:30:58




ㅎㅎ

그것은 니 생각 공론화 시키지 말아라 18.01.18
1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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