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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하프마라톤 완주했습니다  
감사인사 2018-01-09 17:23:30, 조회 : 756, 추천 : 1

10월 말에 훈련법에 대해서 조언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로부터 속도를 의식한 훈련을 시작해본 결과 발목을 다치기도 해서
기록은 별로 구애받지 않고 완주를 목표로 전환...

지난 주말 첫 하프마라톤 잘 완주했습니다.

넷타임으로 2시간 16분이었어요.

레이스중에 조언주신 대로
처음에는 천천히 달리는 것을 의식했는데 계속 따라잡혀 내가 가장 느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당초 8km까지 참을 예정이 5km에서 페이스를 올려버려 막판에 예정했던 페이스까지 올리지 못하는 등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1km당 6분 40초~6분 15초 범위 내에서 달린 것인데 처음치고는 그런대로 잘 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올해는 풀코스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또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

음.. 216이면 흠... 거의 꼴찌인데..
노력 많이 하셔야 할 듯..
18.01.10
08:20:55




기록

욕심 부리면 부상옵니다 제한시간안에 들어오면 운동 되는겁니다. 18.01.10
08:28:16




나경험

몸이 만들어지면 속도는 뽀나스
첫하프 잘 뛰셧네요~
차분히 준비해서 풀 완주 기대고대
합니다~
18.01.10
12:24:00




첫경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첫번째 하프가 그 정도 기록이였습니다.
10년차인 지금은 하프 1시간 30분대초반, 풀은 3시간 15분대 기록입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18.01.10
14:07:19




나도 경험

저도 아마 댓글을 달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초반에 과속하여 후반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달리더군요.
같은 클럽 사람들 가운데 몇 명은 늘 초반에 오버 페이스를 하니 20킬로 지점쯤에서 만나는데 나중에 보면 힘들게 달리고도 저보다 기록이 20분 이상 쳐지더군요. 저는 참가한 마라톤대회 거의 대부분을 후반부에 더 빠르게 달렸습니다. 치고 나가고 싶은 것을 참아내는 인내심을 발휘하고 몸의 반응을 잘 읽어야 하거든요. 후반부에 한 사람씩 제치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만 그런 것이 익숙해지다 보니 최고 기록이 썩 좋아지지는 않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가끔씩 도전적으로 달렸다면 서브 3도 충분히 달성 가능했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욕심을 낼 처지가 아닌 지경입니다. 버릇(?) 들기 전에 페이스 유지하는 훈련을 꼭 하셔서 즐겁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18.01.10
15:05:59




인사

첫 마라톤 완주 - 축하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풀코스 완주 하세요.
18.01.10
19:48:24




50대아줌

의지력과 자제력이 엄청나시네요, 첫 하프마라톤완주 축하드립니다!!!
엄동설한에 하프를 달리셨군요...
초반에 치밀어오르는 질주본능을 억제하면서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 무척 어려운 인간승리입니다.
스스로에게 칭찬많이 해주시고, 꾸준히 연습하셔서 동마도 완주해내시길 기원합니다^^
18.01.10
20:05:00




ㅎㅎ

욕심 부리면 부상옵니다 제한시간안에 들어오면 운동 되는겁니다. <- 10km 2시간이 운동된다고요?? 그냥 걷는건데.... 자위좀 하지 마삼.... 18.01.11
08:14:51




축하

축하 드립니다 기록 보다 완주 하신것이 중요하죠 지속적인 꾸준한 운동 하십시요^^ 18.01.11
16:03:43




달림이

첫 하프마라톤 완주 축하드립니다^^ 18.01.12
09:22: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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