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와우치 미야자키에서 겨우 8위로 골인
작성자 : 외신
8일 일본 미야자키현 노베오카시청 앞을 출발하여 골인하는 노베오카 서일본 마라톤에서 공무원 달림이 알려진 가와우치 유키(27=사이타마 현청)는  지난해 말에 다친 왼쪽 발목의 영향도 있어 2시간 15분 16초로 겨우 8위로 입상했다.



25km부근까지 선두그룹을 달리다 다른 선수의 스퍼트에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져 골후에는 널부러지듯 구호실로 직행할 정도였다.  그래도 15분대에 골인 한 것에 대해 본인은 "왠지 신인시절로 돌아간 듯한 레이스 였습니다"고 미소를 지었다.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이다.  힘들었던 만큼 체력도 회복해 다음주 고치 마라톤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다"며 2주 연속 마라톤의 풀코스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기타시마 토시노리(30=야스카와 전기)가 2시간 12분 28초로 첫 마라톤 첫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