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해가있으면 뜨는해가있듯이
몇년을꾸준히 준비해온 젊은 김보건 선수가 아마최강자가 되었군요
1월31일 하프 1시간7분30초대,,,놀라운기록입니다,,,국내 엘리트 선수들중에 서도
겨울철에 이정도 기록을 뛰는선수는 아마 3~5명 이내일겁니다,,
이홍국(국내 엘리트 30년이상된 20키로부문 탑10기록보유)선수를 하프에서 무려2분이상의 어마어마한 기록차이로 승리한점,,,몇년동안 아마최강하프 자리를 주고받았던 장성연/서건철/유진홍/김회묵/신정식/..선수등등 ,,,금년에는 순수아마출신인 김보건선수에게 자리를 내주었으니..엘리트의 자존심도...세월의 무상함을 느낄것인지..
또다른2015년 신인선수가있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