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29] 국제관광서울마라톤(2:50:00)
작성자 : 함찬일
2주 전에 상암동에서 열린 국제관광서울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다행이 경기가 취소되지 않아 가을 첫 경기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경기장에는 넉넉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

오전 7시에 출발해서 홍재천 상류로 달립니다. 기온이 높지 않고 바람도 불어 선선합니다.

선두에 주자 한명이 달리고 저는 2위 그룹으로 2명이 달립니다.
이쪽 방향의 주로는 상당히 굴곡이 많으네요.

여전히 순위 변동 없이 한강을 달린후에는 하늘 공원을 달립니다.

하늘공원은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이 있어 달리기에 불편삽니다. 하늘공원 주로에서는 모레길도 있는데, 하늘공원 후반부에 함께 달리던 주자가 신발에 모레가 들어갔다며 뒤로 쳐집니다.

홀로 평화의 광장으로 달리다
골인 1킬로미터를 남기고 뒤를 돌아보니 바로 뒤에서 따르는 주자가 있습니다.
순위 역전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쏟으며 숨가쁘게 달려 힘겹게 2위로 골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철을 맞이하여 참가한 첫 경기에서 써브쓰리 완주와 덤으로 입상까지 하게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

선두에 주자 한명이 달리고 저는 2위 그룹으로 2명이 달립니다.
이쪽 방향의 주로는 상당히 굴곡이 많으네요.

여전히 순위 변동 없이 한강을 달린후에는 하늘 공원을 달립니다.

하늘공원은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이 있어 달리기에 불편삽니다. 하늘공원 주로에서는 모레길도 있는데, 하늘공원 후반부에 함께 달리던 주자가 신발에 모레가 들어갔다며 뒤로 쳐집니다.

홀로 평화의 광장으로 달리다
골인 1킬로미터를 남기고 뒤를 돌아보니 바로 뒤에서 따르는 주자가 있습니다.
순위 역전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쏟으며 숨가쁘게 달려 힘겹게 2위로 골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철을 맞이하여 참가한 첫 경기에서 써브쓰리 완주와 덤으로 입상까지 하게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는 가운데 경기 취소를 하지 않고 진행해주신 한국마라톤 티비 이00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