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동마' 그 대회가, '취소되지 않을 것'으로 알고,
또 '예상'하고 있는데요,
자꾸 '취소될 수 있다'라는 게시글이 보이네요.
얼마전에 동아일보사에서 '공지사항'으로 정확히 글 올려서,
'취소는 없을 것'이라고 한 그 '공지의 글'을 '캡처'하신 다음
(아마 '딴 사람이 하겠지..' 이렇게 하고, 전혀 아무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는 문제가 됨. 안 하면 아래 글~)
'증거'로서 잘 가지고 계세요. 혹시, '취소'될 경우, 참가비의
'전부'를 돌려받아야 하니까요. 만약에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동아일보사에서 '새로운 공지사항'을 올린 경우, '증거가 없어지게' 됩니다.
'예정대로 대회를 개최할 것'처럼 하다가, '취소한 것'임이 명백해야,
나중에 혹시 '법정다툼'까지 가더라도 그 '증거'를 가지고.... 물론, '사기(죄)'로 해서........
주최측에서 지금 '기념품 발주'하고 '메달 제작' 등 '돈 쓰는 일'을
시작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시작했고, 나중에 '취소'되고
'돈을 전부 환불'해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적지 않은 '손해'가 발생하므로,
동아일보사에서 그렇게는 못할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개최'해야 하고,
저는 불참자라서 상관없지만, 다수의 달림이한테는 이득이지요.
(나중에, 매우 나중에, 우리나라에서도 '마라톤대회' 때문에 '소송까지'
가는 경우가 혹시 나올 수 있으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