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그냥 안뛰는게 답?
A) : 미세먼지 나쁨 일 때 운동요령
1. 운동계획표를 날짜에 맞추지 말고, 미세먼지에 맞춰라
미세먼지 나쁨 날이 많은 요즈음 이므로 운동계획표를 날짜나 요일에 맞추지 말며 공기좋고, 쾌청한 날은 운동을 하라. 내일은 미지수다 즉 이틀을 운동을 하고 삼일째 되는날 미세먼지 나쁨이면 그날은 쉬어라.
2. 중강도(60~70%)이하로 달려라
미세먼지가 있는 날은 스피드를 내지 말며 중강도 이하 보통달리기(60~70%)라야 한다. 씩씩하게 달리다 가슴에서 훈기가 오르고 엔도르핀이 생겨 헉헉대기 시작할 때 호흡량이 6~9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므로 오염물질을 그 만큼 많이 마시게 되며 대기오염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
3. 물을 자주 마셔라
물을 허리 꿰춤에 차고 달리거나, 생수병을 일정한 장소에 두고 자주 마셔서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마시며 달려라.
4. 모자를 써라
모자는 외부의 차거운 기온을 차단하고 열손실을 막기위함과 함께 달리기로 땀을 흘리다보면 모공(毛孔)이 열리고 이때 열린 모공으로 대기중의 오염물질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기온이 낮지 않아도 머리를 완전히 덮을 수 있는 모자를 쓰고 땀도 많이 흘리지 않아야 한다.
5. 반감기를 이용하라
미세먼지는 시간대별로 차이를 둔다. 나쁨 보통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 다르고 낮 다르다는 것으로 나쁨에서 보통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줄어드는 반감기로 바뀔 때 운동하는 것도 요령이다.
6. 운동후 습도가 많은 곳에서 샤워하라
운동후에는 가급적 습도가 많은 밀폐된 샤워장이나 목용탕에서 문을 닫고 샤워를 하고 공기중의 습기인 수중기로 기관지에 침착되어 있는 먼지를 부풀게하여 밖으로 내보내라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잘 감았다면 목울대를 울렁거려도 좋은 것입니다.
미세먼지 잘 대체해서 달리면 상쇄(相殺)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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