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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정신은 정정당당입니다. 주최측에서 정정당당하게 하지를 않았습니다.1등은 확실하게 1등인정합니다. 2등과3등은 트로피 강탈한거나 다름없습니다.2등과3등이 양심이있고 주최측이 양심이있다면 당연 가짜2등과3등에게 시상을 하면 안되는거였습니다. 한두번 대회열은것도아니고 어떻게 주로에 반환점표시가없습니까? 방송했습니다. 들었습니다.반환점에 안내요원도있다고 다들었어요. 다리에서 좌회전하라고 들었어요. 그렇지만 주자가 앞사람 보고뛰는가운데에 4km표지판보고 5km표지판이없길래 이상하다생각하고 뒤에주자들도 계속 따라오길래 직진한겁니다. 앞에2등과 저와 뒤에따라오던10여명의사람들은 다바보입니까? 들어오자마자 항의하니 주로이탈이라고요? 사람이없거나 안내요원들이 안내를 안했습니다. 이건 주최측에서도 인정한부분이구요. 너무너무억울해서 잠이안옵디다. 소규모대회라도 잠설쳐가며 먼곳까지가서 이런 억울한일을 겪고나니 오늘월요일부터 기분나쁘게 시작하네요. 2등도 얼마나억울하면 계속웁니까? 당신들은 그러한심정 조금도 모를겁니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 운동했다고생각하고 이해하라고요? 이게이해할일입니까? 그렇게 쉽게 얘기합니까? 물병하나주면서 쌀보다 더비싼거니 이거받고 가라고요? 진짜2등3등4등 12km 46분에 들어왔습니다. 가짜2등3등은 39분대였습니다. 2등3등4등은 여유롭게잡아도38분중반대입니다. 다시는 금천마라톤 쳐다도 안보겠습니다. 대회를 주최하려면 아무리 소규모대회라도 반환점만큼은 확실히 하십시요. 억울한사람 만들지마십시요. 마라톤 하는 참가자님들 절대 이 대회는 참여를 않하는것을 원합니다.이 대회보다 최악의 대회는없을겁니다.홈페이지를 확인하면 그대로 복사하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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