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교 잠실대교 코스가 좋아 보여서 신청하려다
기념품 보니 흰색에 너무 뻔한 티셔츠라서 식상해서
신청 안했다.
스포츠 브랜드 마라톤 대회 보면 기념품이 너무 뻔하고 식상한
그냥 티셔츠가 대부분이던데 동아나 조선 10키로도 그렇고
좀 머리좀 써서 다른 걸로 바꾸면 좀 안되냐?
이런 것좀 참신하게만 바꿔도 참가자 최소 1.5배는 더 늘어날 듯..
어떻게 코스는 잘해 놓고 기념품은 그리 무성의하고 엉망이냐?
조선일보 하프 10키로도 마찬가지 달랑 그냥 티셔츠...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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